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1074
https://www.youtube.com/watch?v=Al2Spbd9VZ8
https://www.youtube.com/watch?v=E9MGNcjWF8Q
https://www.youtube.com/watch?v=JJhA8Sl7iQ4
https://www.youtube.com/watch?v=u9krdJwUWsw
https://kydong77.tistory.com/19378
서울시 재건축의 허구, 수익금 환수 & 지자체 반발.
https://www.youtube.com/watch?v=2JrhKBYSHCM
https://www.youtube.com/watch?v=eivEOMZyR7A
https://www.youtube.com/watch?v=3sbECSG2rLY
「고시(古詩)」
― 정약용(丁若鏞, 1762년 - 1836년)
鷰子初來時 제비 한 마리 처음 날아와
喃喃語不休 지지배배 그 소리 그치지 않네
語意雖未明 말하는 뜻 분명히 알 수 없지만
似訴無家愁 집 없는 서러움을 호소하는 듯.
楡槐老多穴 "느릅나무 홰나무 묵어 구멍 많은데
何不此淹留 어찌하여 그곳에 깃들지 않니?"
燕子復喃喃 제비 다시 지저귀며
似與人語酬 사람에게 말하는 듯
楡穴鸛來啄 "느릅나무 구멍은 황새가 쪼고
槐穴蛇來搜 홰나무 구멍은 뱀이 와서 뒤진다오."
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95%BD%EC%9A%A9
https://www.youtube.com/watch?v=dFv_yyO5j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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