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A_MeayCv0-E&t=44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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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眞言), 육자대명왕다라니(六字大明王陀羅尼), 옴 마니 파드메 훔(산스크리트어: ॐ मणि पद्मे हूँ, 한국 한자: 唵麼抳鉢訥銘吽) 및 옴 마니 반메 훔은 불교의 천수경에 나오는 관세음보살의 진언이다.
의미[편집]
진언육바라밀정화육도색상신성의 상징희망된 영역옴마니파드메훔
육자대명왕다라니(六字大明王陀羅尼)
옴 : 명상 / 축복 | 자긍심 | 천신 | 흰색 | 지혜 | 정토 ('포탈라') |
마 : 인내 | 질투 / 여흥의 성욕 | 아수라 | 초록 | 연민 | 정토 ('포탈라') |
니 : 계율 | 열정 / 갈망 | 인간 | 노랑 | 몸과 말과 마음의 범위 및 활동 |
극락 |
반 : 지혜 | 무지 / 편견 | 축생 | 파랑 | 평정 | 관세음보살의 면전에서 |
메 : 관용 | 재산 / 소유 | 아귀 | 빨강 | 축복 | 정토 ('포탈라') |
훔 : 근면 | 공격성 / 증오 | 지옥 | 검정 | 자비의 품질 | 관세음보살의 연화좌(蓮華座)의 면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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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불교에서는 밀종(密宗)이라고 한다. 한국과 일본의 불교에서는 진언종이라고도 한다. 밀교는 금강승(金剛乘)이라고도 하는데, "밀교"와 "금강승"이라는 두 낱말은 티베트 불교와 동의어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금강승, 즉 밀교는 불법승 삼보 중에서 법의 화신인 대일여래를 본존으로 하는 종파이다. 밀교는 법신불(法身佛)로서의 대비로사나불(大毘盧舍那佛), 즉 대일여래(大日如來)가 부처 자신 및 그 권속(眷屬)을 위하여 비오(秘奧)한 신구의(身口意)의 삼밀(三密)을 풀이한 것으로, 《대일경(大日經)》에서 말하는 태장계(胎藏界), 《금강정경(金剛頂經)》에서 말하는 법문(法門)이나 다라니(陀羅尼) · 인계(印契) · 염송(念誦) · 관정(灌頂) 등의 의궤(儀軌)를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1]
한국의 밀교[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진언종 § 한국의 진언종입니다.
한국에 밀교가 처음 들어온 것은 신라의 명랑법사(明朗法師: fl. 668)가 선덕왕 4년(635)에 당나라에서 귀국하면서부터이다.[5] 명랑은 밀교를 신라에 처음 전래하여 진언종의 별파인 신인종(神印宗)의 종조가 되었다.[5][6]
같은 시대의 밀본(密本: fl. 7세기)도 비밀법(秘密法)을 통해 선덕왕의 질병을 치유하여 밀교 전파에 공헌하였다.[5]
명랑과 밀본 이후 혜통(惠通: fl. 7세기)은 당에서 인도 밀교승 선무외(善無畏: 637-735)에게 밀교 교의를 배운 다음 문무왕 5년(665)에 귀국하여 크게 교풍(敎風)을 일으켰으며, 후대에서는 혜통은 해동 진언종(眞言宗)의 조사로 삼았다.[5]
대한불교 진언종(大韓佛敎眞言宗)
수행방법으로 "옴마니반메훔"의 6자진언과 관자재보살 본심진언 · 광명진언 · 유제(維提)진언을 염송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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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진각종(大韓佛敎眞覺宗)은 1953년 회당(悔堂) 손규상(孫珪祥: 1902~1963) 대종사가 창종하였다. 밀교계(密敎系)에 속한 대한민국 불교의 한 종파이다.[1]
법신 대일여래를 교주로, 육자진언을 본존으로, 손규상 대종사를 종조로, 《대일경》·《금강정경(金剛頂經)》·《대승장엄보왕경(大乘莊嚴寶王經)》을 소의경전으로 삼는다.[1]
종지(宗旨)는 법신 비로자나불의 체(體)가 되는 육대(六大)와 법신불의 상(相)이 되는 사만(四蔓)과 법신불의 용(用)이 되는 삼밀(三密)로 유위무위(有爲無爲) 일체의 이치에 대비(大悲) · 결정 · 용예하여 일체 마군을 항복받고 외도를 제어하는 현세정화와 즉신성불에 있다.[1]
종립학교
대학교 경북 경주시
ko.wikipedia.org/wiki/%EC%9C%84%EB%8D%95%EB%8C%80%ED%95%99%EA%B5%90
고등학교
중학교
www.youtube.com/watch?v=NCBNfsTCfJU
www.youtube.com/watch?v=5J7BOvx40P8
www.youtube.com/watch?v=9vjJC7TwA3Y
ko.wikipedia.org/wiki/%EB%A9%94%ED%83%80%EC%9D%B8%EC%A7%80
메타인지 (meta認知, 영어: metacognition) 또는 상위인지는 "인식 에 대한 인식","생각에 대한 생각","다른 사람의 의식에 대해 의식", 그리고 고차원의 생각하는 기술(higher-order thinking skills)이다.
www.youtube.com/watch?v=AM_t9nJKW-c
www.youtube.com/watch?v=ofWuIs9C5Qg
www.youtube.com/watch?v=lG82LzS8NXA
www.youtube.com/watch?v=ptiCX_I0fZc
www.youtube.com/watch?v=kAHqyUdjg9c
Avalokiteśvara : 연민의 보살
유 춘팡
제목: 불교온라인 발행일 : 2016 년 8 월
oxfordre.com/religion/view/10.1093/acrefore/9780199340378.001.0001/acrefore-9780199340378-e-167
요약 및 키워드
Avalokiteśvara는 불교에서 가장 유명한 보살 중 하나입니다. 보살 (깨달음의 존재) 숭배는 Mahāyāna 불교의 가장 독특한 특징 중 하나입니다. 초기 또는 주류 불교는 전생의 부처와 미래의 부처 인 미륵을 두 명의 보살 만 인정하는 반면, Mahāyāna에는 도움과 지도를 요청할 수 있는 많은 보살이 있습니다. 많은 보살 중에서 Avalokiteśvara는 특히 연민의 구체화로 식별되어 불교 아시아 전역에서 숭배되었습니다.
Avalokiteśvara는 아시아에서 다른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Guanshiyin (세계 소리의 인식 자) 또는 Guanzizai (Lord Perceiver)에서 축약 된 Guanyin (소리 인식기)입니다. 중국의 영향으로 일본인, 한국인, 베트남인도 같은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일본어로 칸논 또는 칸 제온, 한국어로 칸 세음, 베트남어로 Quanam). 그는 캄보디아와 자바에서 로케시 바라 (세계의 제왕)라고 불린다. 버마의 Lokanāntha (세계의 수호자); 스리랑카의 Nāth Dėviyō; 티베트의 Chenresi (눈으로 보는 사람).
보살이 가정한 다른 이름과 정체성은 다른 문화가 그를 대표하는 데 다른 선택을 했다는 사실을 반영합니다. 티베트, 스리랑카 및 동남아시아에서 Avalokiteśvara는 왕족으로 매우 많이 식별되었습니다. 그러나 중국과 일본, 한국, 베트남 등 중국과 역사적, 문화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국가들에서 관음은 명상자들에게 지혜의 모범으로, 특히 여성에게 친절한 “자비의 여신”으로 여겨진다. 보살은 성별이나 다른 세속적인 차이를 초월하지만 부처처럼 경전과 예술에서 남성으로 묘사됩니다. 그러나 관음은 중국에서 남성에서 여성으로 극적인 변화를 겪었습니다. 보살이 이 별명을 얻은 이유를 설명하는 진화였습니다.
키워드 : Avalokiteśvara , bodhisattva , Guanyin , Mahāyāna Buddhism , The Lotus Sutra , Devarāja
금정산 석불사
금산사 미륵전
www.youtube.com/watch?v=JZeMo9_6hUc&t=9s
www.youtube.com/watch?v=VrENIB_tO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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