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k3Qaeo63tws
www.youtube.com/watch?v=a3UW5zcwYsM&feature=emb_imp_woyt
news.joins.com/article/23949786?cloc=joongang-home-newslistright
www.youtube.com/watch?v=t7FV-zhSg9g&feature=emb_title
www.yna.co.kr/view/AKR20160715162300056
전문가 "분화구 동쪽 화산 쇄설물·용암층으로 형성돼 빗물 빠져"
'한라산 정상 일대 강우량에 따른 백록담 담수 수위변화'에서는 비가 내려도 경사면에서 유실된 토사가 쌓인 퇴적층에 스며들어서 육안으로는 담수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www.youtube.com/watch?v=dUQ8oIAslsU
www.youtube.com/watch?v=bFgASIp2O8U
www.youtube.com/watch?v=c_vRVVAOY0U
www.youtube.com/watch?v=X2j4qj8pdy8
*축구는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그 종목의 선수들에게는 목숨을 전쟁입니다. 역사는 우승자만 기록합니다.
동이족은 춤, 노래, 무예의 달인들입니다.
한국인은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동이족
물론 동이족이란 말은 중국 한족들이 개발한 말입니다. 한족들은 그들 주변의 사방의 민족들을 미개한 오랑캐라 불렀습니다.
동이, 서융, 남만, 북적.
그러나 그 실상은 그들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역설적인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몽골족인 징키스칸은 금나라를 정복하고 청나라를 건국하기도 했잖아요.
ko.wikipedia.org/wiki/%EC%B9%AD%EA%B8%B0%EC%A6%88_%EC%B9%B8
중국의 징기스한에 대한 서술과 행동
중국은 역사의 동북공정이니 서남공정을 통해 징기스한이 중국인이고, 중화민족이며 과거 몽골의 영광도 중국의 영광이고 묵시적으로 과거 몽골의 영토를 확보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왜냐하면 현재 중국에는 몽골인이 중국인의 일원으로 살고있고, 그 결과 이들 중국인의 선조의 역사도 중국의 역사로 본다.
같은 논리로 청나라의 만주족도 그 선조를 신라/고려라고 정사에 적고있고 현재에도 연변 등에서 살고있는 조선족이 중국인이니, 조선족으로 간도에서 독립운동하며 서시를 썻던 윤동주도 중국인이고 고구려 광개토왕도 중국 지방정권의 왕이 된다. 나아가 동이족이 분명한 황제(아버지가 동이족)와 치우도 중국인의 시조로 여겨 세계에서 제일 큰 석상을 만들어 모시고 있다. 한족과 조선족 등 56개 소수민족을 통합하여 중화민족이란 개념을 만들어 냈는데 그 중국 논리에 따르면 우리도 조선족으로서 중화민족이다. 거의 동일 지역에서 단일 민족으로 사는 우리에게는 생경하지만, 생각해보면 이런 확대민족 개념이 아니면 중국 역사를 가르칠 수 없는게 현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인구의 98%인 한족(사실 대부분 피가 섞었음)은 물론 소수민족도 중국 여권가진 중국인임이 분명하며, 한족이 황화 일부지역에서만 발원했다고 그 지역만을 중국이라고 할 수도 없고, 한족이 지배한 왕조는 한/송/명 등 일부 시기이므로 그 시기만 역사를 가르칠 수도 없다. 하은주진 5호16국 금원청은 동이족/북방족이 지배계층이므로 중국은 대부분 피지배 역사를 가르쳐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러므로 중국이 그 국민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관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것을 100% 잘못되었다고 말하기 어렵고 그들의 이런 행동을 제재할 마땅한 방법도 없다. 현재 외국에서 징기스한을 몽골인으로 크게 기념하면 중국정부에서 행사 취소를 요청하고있다.
첨언하면, 알라스카를 건너간 동이족들은 잉카, 마야문명을 건설하며 멕시코에까지 이르러 그 후손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운영자가 늘상하는 말이지만 안데스산맥에 건축한 또다른 아사달인 마츄피츄가 그 증거물입니다.
www.youtube.com/watch?v=jkHmgJNx_hU
www.youtube.com/watch?v=8_jSf-0HLaE
www.youtube.com/watch?v=QqJvqMeaDtU
*위 동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외모상으로는 영락없는 한국인들입니다. 그들은 야크를 기르고 행상도 하며 자급자족하는 삶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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