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앙일보] 만드는데 284억, 치우는데 259억···끝까지 세금먹는 관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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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종차별 시위대 "링컨 동상도 철거"

[워싱턴=AP/뉴시스]2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링컨 파크에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발치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해방 노예의 모습을 그린 링컨 동상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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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DC의 링컨 파크에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발치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해방 노예의 모습을 그린 링컨 동상이 세워져 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후 인종차별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들의 동상을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지면서 시위대는 링컨 동상도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6.

 

www.youtube.com/watch?v=lRCVUdLV5Bo

 

www.yna.co.kr/view/MYH20200703002200038

 

'노예해방' 이끈 링컨 동상도 철거 요구 제기돼 | 연합뉴스

'노예해방' 이끈 링컨 동상도 철거 요구 제기돼, 추하영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7-0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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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해방' 링컨도 못피한 反인종차별 열기…동상 철거

'노예해방' 링컨도 못피한 反인종차별 열기…동상 철거 앵커 코로나, 대선과 함께 2020년 미국 내 주요 이슈로는 인종차별 반대가 손꼽힙니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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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데 284억, 치우는데 259억···끝까지 세금먹는 관우상

중국 지방 정부가 건립 비용 284억원을 들여 세운 초대형 관우상을 옮기기로 했다. 건립 당시부터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는데, 이전 비용도 만만찮아 이중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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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hosun.com/international/2020/12/31/RSNQIQQKSRBSTKQ3PI7PBVTA3Q/

 

284억 들여 만든 57m 관우상 옮기는데 259억... “배보다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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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방 정부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만든 높이 57.3m의 초대형 관우상이 세금 낭비, 도시 미관 저해 등 논란으로 결국 이동 조치가 결정됐다. 그러나 이전 비용(약 259억원)이 건립 비용(284억원)과 거의 비슷해 또다른 ‘세금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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