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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中也養不中(중야양부중)

孟子曰中也養不中(맹자왈중야양불중)하며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중용의 덕을 가진 사람이 갖지 못한 사람을 길러주며  才也養不才(재야양불재)라 : 재주 있는 사람이 재주 없는 사람을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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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中也養不中

(중야양부중)

孟子曰中也養不中

(맹자왈중야양불중)하며

: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중용의 덕을 가진 사람이 갖지 못한 사람을 길러주며 

才也養不才

(재야양불재)라 : 재주 있는 사람이 재주 없는 사람을 길러준다

故(고)로 : 그래서 

人樂有賢父兄也

(인락유현부형야)니

: 사람마다 훌륭한 부형을 갖고 있는 것을 즐겁게 생각하는 것이니 

如中也棄不中

(여중야기부중)하며

: 만일 중용의 덕을 갖춘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을 끊어 버리며 

才也棄不才

(재야기불재)면 : 재주 있는 사람이 재주 없는 사람을 끊어 버린다면 

則賢不肖之相去

(칙현불초지상거)가 : 어진 사람과 어질지 못한 사람의 

其間

(기간)이 : 간격이

不能以寸

(불능이촌)이니라 : 한 치도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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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104 – 이루 하 4,5,6,7

맹자 104 – 이루 하 4,5,6,7離婁下4 孟子曰:「無罪而殺士,則大夫可以去;無罪而戮民,則士可以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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