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978140.html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치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티칸 뉴스 웹사이트에 따르면, 교황의 주치의인 파브리치오 소코르시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78세인 소코르시는 암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이었다.그는 2015년부터 교황의 주치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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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978140.html#csidx065e42457c9141392bdc7c16371fd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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