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de Voy (스페인어)
(Where I go?)
https://www.youtube.com/watch?v=lZKJ1MiZ0Yw
https://www.youtube.com/watch?v=AVoBYSFXVTo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1/08/24/XO57M3IFXNBVBBYBQR7SOVEZRE/
정부가 과거 우리 정부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을 국내로 데려오기로 했다.
24일 외교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 직원 및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온다”라며 “우리 군 수송기 3대를 아프가니스탄과 인근 국가로 보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분들은 수년간 대사관, 한국병원, 직업 훈련원 등에서 근무했다”라고 했다.
앞서 2001년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미국의 지원 요청에 비전투부대를 파병했다. 이 부대는 2007년 12월 철수했지만, 정부는 탈레반에 정권이 넘어가기 전까지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지원하며 현지인 다수를 고용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asia/2021/08/24/ESW7ACYMTFHTRDIS62TKGHRDQM/
미국은 20년간 파키스탄을 군사적 허브(hub)로 해,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치렀다. 2002년부터 모두 330억 달러(약 38조원)를 파키스탄에 쏟아부었다. 하지만 같은 시기, 파키스탄이 한쪽으로는 미국의 돈을 챙기면서 미국의 적(敵)인 아프간 탈레반 세력을 지원했다는 것은 국제사회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파키스탄에 ‘안보 딜레마’ 안긴 듀랜드 라인
파키스탄의 이런 ‘이중적 태도’는 지도를 보면 이해할 수 있다. 파키스탄은 북쪽으론 아프가니스탄, 동쪽으로는 인도 사이에 낀 나라다. 아프가니스탄과는 1893년 영국령 인도제국의 외무장관이었던 모티머 듀랜드가 당시 아프간 왕국과 합의한, 2640km 길이의 국경선을 공유한다. 그러나 이 국경선은 당시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을 벌이던 러시아의 남진(南進)을 막기 위해 인도(현재 파키스탄) 북부의 전략적 요충지인 카이버 패스(Khyber Pass)를 확보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결과적으로 듀랜드 라인은 두 나라에 걸쳐 최대 5000만 명이 사는 파슈투니스탄(Pashutunistan) 지역을 절반으로 쪼갰다.
[여론조사] "정권 재창출" 37.5% vs "정권 교체" 54.8% / SBS
2021. 7. 1.
https://www.youtube.com/watch?v=Ib5iG1lESvM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8/20/LUNXLTV3NJGP3H2SDEUPMH2MHQ/
[박성민의 정치 포커스]
①대통령 평가? ②정권교체? ③野가 대안?
여론 격차 20%p 넘어야 분명한 신호인데 이 격차 계속 줄고 대통령 지지율 40%대
野엔 권력욕뿐… ‘담대한 희망’ 안 보여
https://shindonga.donga.com/3/home/13/2813026/1
4·7 재보선 2040 낮은 투표율, 무당층은 어디로?
국민의힘이 역대급 승리를 거둔 4·7 재·보궐선거 투표율엔 많은 함의가 담겨 있다. 전체 투표율은 58.0%로 2018년 지방선거(59.8%)보다 조금 낮았다. 그러나 연령별로는 차이가 매우 컸다. 서울 기준으로 50대 이상 투표율에선 지방선거보다 상당히 높았다. 60대 투표율은 74.9%로 2017년 대선(85.2%)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70대 투표율도 78.4%로 대선(86.1%)에 근접했다. 보수 성향 60대 이상 중고령층이 재·보궐선거 사상 최고조로 결집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7DpZuy6V5oo
https://www.youtube.com/watch?v=--oM5yQ5F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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