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신, 龍湖(룡산에서 조망한 한강 그림)
https://www.youtube.com/watch?v=VBkJAE5HXUA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9/08/IDPVOJN5V5DZFFGJCNGOE57B6Y/
윤 전 총장은 회견에서 “선거 때마다 이런 공작·선동으로 선거 치르려 하다니 한심하다”며 “앞으로 정치공작을 하려면 잘 준비해서 인터넷 매체 말고 메이저 언론을 통해, 면책특권에 숨지말고 제기했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뉴스버스가 인용한 제보자에 대해서도 “기자 여러분도 제일 먼저 제보했다는 그 분을 알고 계시죠”라며 “그 분의 신상과 과거에 여의도판에서 어떤 일을 벌였는지 다 들었다. 그 사람이 어떻게 갑자기 공익제보자가 되느냐”고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eR2QRCfa3Q
[고령화시대의 올바른 삶]
https://www.youtube.com/watch?v=sUPeSzSYfvE&list=RDCMUCtQYhzJWFai1y30UIA3uwYQ&index=2
https://www.youtube.com/watch?v=bUvBdN8HqfE&list=RDCMUCtQYhzJWFai1y30UIA3uwYQ&index=3
[믿거나 말거나]
“2023년 트리플 버블 붕괴 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_dntUI4e4
https://www.youtube.com/watch?v=9_PgIIk6h80
https://www.youtube.com/watch?v=rIU0chCdeYo
https://www.youtube.com/watch?v=vPwKu75rXQM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417097808
https://m.blog.naver.com/swings81/221417656895
6
子曰「道不同不相為謀」,亦各從其志也。故曰「富貴如可求,雖執鞭之士,吾亦為之。如不可求,從吾所好」。
「歲寒,然後知松柏之後凋」。
舉世混濁,清士乃見。豈以其重若彼,其輕若此哉?
공자가 이르시기를,
“가고자 하는 길이 같지 않으면 서로 일을 계획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역시 각자 자신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만약 부귀가 구할 수 있는 것이라면 비록 미천한 일이라도 나도 그것을 할 것이니라. 만약 구할 수 없는 것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따르겠다.”고 하였다.
“날씨가 추워진 뒤에 소나무와 잣나무가 나중에 시듦을 알게 된다.”
세상이 모두 혼탁하면 청렴한 선비가 드러나니,
그것은 누구는 저것을 중시하고 누구는 이것을 경시하기 때문 아니겠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i-qLMDhuUkA
https://leeza.tistory.com/1750
龍山
ㅡ 김득신
古木寒雲裏, 고목은 찬 구름 속에 서 있고
秋山白雨邊. 가을산에 찬 비[하얀 비] 내리더니,
暮江風浪起, 저물어 가는 강물에 풍랑이 일자,
漁子急回船. 어부는 황급히 뱃머리를 돌리네.
[『柏谷先祖詩集』 冊一]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B%93%9D%EC%8B%A0_(%EC%8B%9C%EC%9D%B8)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13440.html
김득신 문학관에 설치될 김득신 선생 독서 모형. 증평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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