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0/977744/
그는 '이번 대선도 서울시장 보궐선거 시즌2 같은 느낌을 받으시는군요'라는 진행자 언급에
"내가 보기에는 그럴 확률이 가장 높다"고 했다.
또 "이번 민주당 경선 이후에 이낙연을 지지했던 사람 중에서 60~70%는 절대로 이재명이한테 안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적의 후보는 없고 차선을 찾다가 차선이 없으면 차차선이라도 찾아서 뽑는 것이 아마 국민의 강요된 선택이라고 본다"며 "내년 선거에서 야권이 승리할 가능성이 60~70%가 된다"고 예상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14/109707335/2
https://www.youtube.com/watch?v=fGvqyHEorG0
https://www.youtube.com/watch?v=UiBqYLrRQ1o
덮으려 해도 덮을 수 없고, 함께 단죄될 것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1014/109717564/1
檢, 대장동 어떤 결론 내도 국민 수용 힘들어
유일한 해법 특검 외면하면
중대진실 모른 채 대통령 선택하게 만드는
국민주권 오염 정권으로 기록될 것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015/109726003/1
검·경 수장은 지난 12일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는 문재인 대통령 메시지에 ‘핫라인 구축’ 등 협력을 약속했다.
하지만 일선 현장에서는 이 같은 수사협력 의지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사정기관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과 경기남부경찰청 등 두 기관은 지난달 말 전담수사팀을 꾸리는 등 대장동 의혹 수사를 본격화했다.
[참고]
유동규 ‘옛 폰’ 압수수색에…경찰 “상당히 불쾌” 기사
1. 검찰은 문이 열리지 않았다고 한 발표는 거짓. 집 밖으로 던진 폰을 찾아낸 건 경찰임.
2. 두 번째 '옛 폰'은 수원지검이 소재를 확인했으나 서울 '대장동 수사팀'이 압수수색해 감.
https://www.youtube.com/watch?v=l9HEsGt0GlM
검·경, 유동규 다른 휴대폰 확보전
…경찰 “영장 먼저 청구했는데 검찰이 가로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5334#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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