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가능성은 윤석열 47.3%, 이재명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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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22098.html#csidxd3017364a5174b597118448b156577b
https://www.youtube.com/watch?v=URoehXX4HEk
https://www.youtube.com/watch?v=KGYsYIUfAwo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06/A3JXKWUG25HJDKJNJUUMPOUXZQ/
https://www.youtube.com/watch?v=0_PXcKwxZ20
https://www.youtube.com/watch?v=p8a_Xb_gFqU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05/2021120500027.html
https://www.youtube.com/watch?v=R5T3js3-3Ko
공수처, 아마추어?
https://www.youtube.com/watch?v=Hlbja_Qq1JI&t=57s
[리얼미터] 윤석열 43.7%, 이재명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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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1195.html#csidx572b1429ec96ef79f56d3211a92e33d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8.6%포인트로 지난 주(11월 22∼23일) 격차인 7.1%포인트 보다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의 지지율은 1주 전 조사 보다 0.4%포인트 내려간 반면, 이 후보의 지지율은 1.9%포인트 내려갔기 때문이다. 윤 후보는 대구·경북(58.4%)과 60살이상(54%), 18∼29살(48.1%)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고, 이 후보는 광주·전라(49.6%)와 인천·경기(40%), 40대(56.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지 여부와 별개로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을 묻는 질문에는 윤석열 후보가 50.1%의 답변을 받았다. 이재명 후보는 39.6%였다. ‘가장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인물’을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 후보를 꼽은 응답이 48.2%로 윤석열 후보(40.2%)보다 높았다.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를 바라는 여론은 53.6%로 ‘집권여당의 정권 연장’(36.1%)보다 우세했다.
“위선 정권 반드시 교체…윤석열표 공정으로 기본 세울 것”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22214.html
윤석열 선대위, 우여곡절 끝 출범
윤 “아흔아홉 가지 생각 달라도 정권교체 뜻만 같으면 힘 합쳐야”
부동산·전국민재난지원금 비판
김종인 “강직한 공직자” 추어올려
전략기획 금태섭·정무대응 정태근 맡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77AEWSB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12/06/JU4TE5ITDFHIPK5FF3ZCH76E6A/
“윤석열이 바지사장 같다” 질문에
홍준표 “尹, 만만한 사람 아냐”
윤과 만찬 후 “생각 바르고 담백해”
“이재오 전 의원이 김종인은 뭔가 역할을 해서
‘킹메이커’라 불리는게 아니라 만들어질 자리만 찾아 다녀서 그런거라고 얘기했다.
동의하나”라고 묻자 “일리 있다”라고 답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07/F5E53GVM3VGNHF5R6MZG2OQ2HQ/
https://www.youtube.com/watch?v=MLx01_PP1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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