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서관 앞 면학비

忽至百年 云何不學

一生幾何 不修放逸

-海東沙門 元曉

문득 백년이 이르거늘 배우지 않고 어이하며

한평생이 얼마기에 닦지 않고 게을리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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