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원본 사진 생략합니다.
https://kydong77.tistory.com/21577
나머지 부분은 아래 포스트 참조 바랍니다.
세종 어제 훈민정음
世宗御製訓民正音
훈민정음:1ㄱ
製 글 지 주001) 씨 주002) 니 御製 님금 주003) 지샨 그리라 訓은 칠 주004) 씨오 民 百姓이오 音은 소리니 訓民正音은 百姓 치시논 正 소리라】〔옮김〕 나랏 말미 주008)
Ⓒ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제」는 글 짓는다는 것이니, 「어제」는 임금이 지으신 글이다. 「훈」은 가르친다는 것이요, 「민」은 백성이요, 「음」은 소리니,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다.
〔한문〕 ----【「국」은 나라이다. 「지」는 입겾이다. 「어」는 말씀이다.】
〔옮김〕 〈우리〉 나라의 말이
Ⓒ 역자 | 허웅 / 1992년 12월 5일
〔한문〕 ----【「이」는 다르다는 것이다. 「호」는 아무 거기에 하는 입겾에 쓰는 글자이다. 「중국」은 황제 계신 나라이니, 우리 나라의 상담에 ‘강남이다’라고 말한다.】
〔옮김〕 중국말에 〈대하여〉 달라
〔한문〕 ----【「여」는 이와 저와 하는 입겾에 쓰는 글자이다. 「문」은 글월이다. 「불」은 아니 하는 뜻이다. 「유통」은 흘러 사무치는 것이다.】
〔옮김〕 한문 글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하매).
〔한문〕 ----【「고」는 까닭이다. 「우」는 어리석다는 것이다. 「유」는 있다는 것이다. 「소」는 바이다. 「욕」은 하고자 하는 것이다. 「언」은 이른다는 것이다.】
〔옮김〕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하소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한문〕 ----【「이」는 입겾이다. 「종」은 마침이다. 「득」은 얻는다는 것이다. 「신」은 편다는 것이다. 「기」는 저의(자기의)다. 「정」은 뜻이다. 「자」는 놈이다. 「다」는 많다는 것이다. 「의」는 말 마치는 입겾이다.】
〔옮김〕 마침내 제(자기의) 뜻을 〈글자로〉 표현해 내지(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지라.
〔한문〕 ----【「여」는 내가 하옵시는 뜻이다. 「차」는 이이다. 「민연」은 딱하게 여기신다는 것이다.】
〔옮김〕 내가 이를 위하여 딱하게 여기어
〔한문〕 -----【「신」은 새 것이다. 「제」는 만든다는 것이다. 28은 스물여덟이다.】
〔옮김〕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드노니.
〔한문〕 -----【「사」는 하여금 하는 말이다. 「인」은 사람이다. 「이」는 쉽다는 것이다. 「습」은 익힌다는 것이다. 「편」은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 「어」는 아무 거기에 하는 입겾에 쓰는 글자이다. 「일」은 날이다. 「용」은 쓴다(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따름이라 하는 뜻이다.】
〔옮김〕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로 씀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한문〕 ----【「아」는 어금니이다. 「여」는 같다는 것이다. 「초발성」은 처음 펴나는 소리다. 「병서」는 나란히 아울러 쓴다는 것이다.】
〔옮김〕 ㄱ은 어금닛소리니 「군(君)」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며, 나란히 아울러 쓰면 「규(虯)」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ㅋ은 어금닛소리니 「쾌(快)」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ㆁ 어금닛소리니 「업(業)」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설」은 혀이다.】
〔옮김〕 ㄷ은 혓소리니 「두(斗)」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며, 나란히 아울러 쓰면 「담(覃)」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ㅌ은 헛소리니 「(呑)」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옮김〕 ㅍ 입시울쏘리니 漂ㅸ字 처 펴아 나 소리 니라
〔한문〕
훈민정음:6ㄴ
ㅁ 脣音이니 如彌ㆆ字 初發聲니라〔한문〕 ----
〔옮김〕 ㄴ은 혓소리니 「나(那)」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순」은 입술이다.】
〔옮김〕 ㅂ은 입술소리니 「별(彆)」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며, 나란히 아울러 쓰면 「보(步)」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
(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ㅍ은 입술소리니 「표(漂)」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ㅁ은 입술소리니 「미(彌)」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옮김〕
훈민정음:7ㄱ
ㅈ 니쏘리Ⓒ 필자 | 세조(조선) / 1447년(세조 5)
「제」는 글 짓는다는 것이니, 「어제」는 임금이 지으신 글이다. 「훈」은 가르친다는 것이요, 「민」은 백성이요, 「음」은 소리니,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다.
〔한문〕 ----【「국」은 나라이다. 「지」는 입겾이다. 「어」는 말씀이다.】
〔옮김〕 〈우리〉 나라의 말이
Ⓒ 역자 | 허웅 / 1992년 12월 5일
〔한문〕 ----【「이」는 다르다는 것이다. 「호」는 아무 거기에 하는 입겾에 쓰는 글자이다. 「중국」은 황제 계신 나라이니, 우리 나라의 상담에 ‘강남이다’라고 말한다.】
〔옮김〕 중국말에 〈대하여〉 달라
〔한문〕 ----【「여」는 이와 저와 하는 입겾에 쓰는 글자이다. 「문」은 글월이다. 「불」은 아니 하는 뜻이다. 「유통」은 흘러 사무치는 것이다.】
〔옮김〕 한문 글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하매).
〔한문〕 ----【「고」는 까닭이다. 「우」는 어리석다는 것이다. 「유」는 있다는 것이다. 「소」는 바이다. 「욕」은 하고자 하는 것이다. 「언」은 이른다는 것이다.】
〔옮김〕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하소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한문〕 ----【「이」는 입겾이다. 「종」은 마침이다. 「득」은 얻는다는 것이다. 「신」은 편다는 것이다. 「기」는 저의(자기의)다. 「정」은 뜻이다. 「자」는 놈이다. 「다」는 많다는 것이다. 「의」는 말 마치는 입겾이다.】
〔옮김〕 마침내 제(자기의) 뜻을 〈글자로〉 표현해 내지(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지라.
〔한문〕 ----【「여」는 내가 하옵시는 뜻이다. 「차」는 이이다. 「민연」은 딱하게 여기신다는 것이다.】
〔옮김〕 내가 이를 위하여 딱하게 여기어
〔한문〕 -----【「신」은 새 것이다. 「제」는 만든다는 것이다. 28은 스물여덟이다.】
〔옮김〕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드노니.
〔한문〕 -----【「사」는 하여금 하는 말이다. 「인」은 사람이다. 「이」는 쉽다는 것이다. 「습」은 익힌다는 것이다. 「편」은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 「어」는 아무 거기에 하는 입겾에 쓰는 글자이다. 「일」은 날이다. 「용」은 쓴다(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따름이라 하는 뜻이다.】
〔옮김〕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로 씀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한문〕 ----【「아」는 어금니이다. 「여」는 같다는 것이다. 「초발성」은 처음 펴나는 소리다. 「병서」는 나란히 아울러 쓴다는 것이다.】
〔옮김〕 ㄱ은 어금닛소리니 「군(君)」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며, 나란히 아울러 쓰면 「규(虯)」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ㅋ은 어금닛소리니 「쾌(快)」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ㆁ 어금닛소리니 「업(業)」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설」은 혀이다.】
〔옮김〕 ㄷ은 혓소리니 「두(斗)」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며, 나란히 아울러 쓰면 「담(覃)」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ㅌ은 헛소리니 「(呑)」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옮김〕 ㅍ 입시울쏘리니 漂ㅸ字 처 펴아 나 소리 니라
〔한문〕
훈민정음:6ㄴ
ㅁ 脣音이니 如彌ㆆ字 初發聲니라〔한문〕 ----
〔옮김〕 ㄴ은 혓소리니 「나(那)」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순」은 입술이다.】
〔옮김〕 ㅂ은 입술소리니 「별(彆)」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며, 나란히 아울러 쓰면 「보(步)」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ㅍ은 입술소리니 「표(漂)」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ㅁ은 입술소리니 「미(彌)」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치」는 이이다.】
〔옮김〕 ㅈ은 잇소리니 「즉(卽)」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며, 나란히 아울러 쓰면 「자(慈)」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ㅊ은 잇소리니 「침(侵)」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ㅅ은 잇소리니 「술(戌)」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며, 나란히 아울러 쓰면 「사(邪)」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같으니라.
〔한문〕 ----【「후」는 목구멍이다.】
〔옮김〕 ㆆ은 목구멍소리니 「읍(挹)」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ㅎ은 목구멍소리니 「허(虛)」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며, 나란히 아울러 쓰면 「홍(洪)」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ㅇ은 목구멍소리니 「욕(欲)」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ㄹ은 반혓소리니 「려(閭)」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ㅿ은 반잇소리니 「양(穰)」자의 처음 펴나는 소리(와) 같으니라.
〔옮김〕 ㆍ 呑ㄷ字 가온 소리 주130) 니라
〔한문〕 ㅡ는 주131) 如卽字 中聲니라
〔옮김〕 ㅡ는 卽字 가온 소리 니라
〔한문〕 ㅣ 주132) 如侵ㅂ字 中聲니라
〔옮김〕
훈민정음:10ㄱ
ㅣ 侵ㅂ字 가온 소리 니라〔한문〕 ㅗ 주133) 如洪ㄱ字 中聲니라
〔옮김〕 ㅗ 洪ㄱ字 가온 소리 니라
〔한문〕 ㅏ 주134) 如覃ㅂ字 中聲니라
〔옮김〕 ㅏ 覃ㅂ字 가온 소리 니
훈민정음:10ㄴ
라〔한문〕 ㅜ는 주135) 如君ㄷ字 中聲니라
〔옮김〕 ㅜ는 君ㄷ字 가온 소리 니라
〔한문〕 ㅓ는 주136) 如業字 中聲니라
〔옮김〕 ㅓ는 業字 가온 소리 니라
〔한문〕 ㅛ 주137) 如欲字 中聲니라
〔옮김〕
훈민정음:11ㄱ
ㅛ 欲字 가온 소리 니라〔한문〕 ㅑ 주138) 如穰ㄱ字 中聲니라
〔옮김〕 ㅑ 穰ㄱ字 가온 소리 니라
〔한문〕 ㅠ는 주139) 如戌字 中聲니라
〔옮김〕 ㅠ는 戌字 가온 소리 니라
〔한문〕 ㅕ는 주140) 如彆字 中聲니라
〔옮김〕
훈민정음:11ㄴ
ㅕ는 彆字 가온 소리 니라〔한문〕 ----【「중」은 가운데이다.】
〔옮김〕 ㆍ는 「(呑)」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ㅡ는 「즉(卽)」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ㅣ는 「침(侵)」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ㅗ는 「(洪)」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ㅏ는 「땀(覃)」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ㅜ는 「군(君)」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ㅓ는 「업(業)」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ㅛ는 「욕(欲)」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ㅑ는 「(穰)」자의 가운뎃소리(와)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ㅠ는 「슗(戌)」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
〔옮김〕 ㅕ는 「(彆)」자의 가운뎃소리(와) 같으니라.
〔한문〕 ----【「부」는 다시 하는 뜻이다.】
〔옮김〕 나중소리(끝소리)는 다시 첫소리를 쓰느니라.
〔한문〕 ----【「연」은 잇는다는 것이다. 「하」는 아래이다. 「즉」은 아무리하면 하는 입겾에 쓰는 글자이다. 「위」는 된다는 것이다. 「경」은 가볍다는 것이다.】
〔옮김〕 ㅇ를 입술소리(의) 아래에 이어쓰면 입술가벼운소리(가) 되느니라.
〔한문〕 ----【「합」은 어우른다는 것이다. 「동」은 한가지라 하는 뜻이다.】
〔옮김〕 첫소리를 어울러 쓰려면 나란히 아울러 쓰라 나중소리(끝소리)도 한가지(마찬가지)이다.
〔한문〕 ----【「부」는 붙는다는 것이다.】
〔옮김〕 ㆍ와 ㅡ와 ㅗ와 ㅜ와 ㅛ와 ㅠ와랑은 첫소리 아래에 붙여 쓰고,
〔한문〕 ----【「우」는 오른쪽이다.】
〔옮김〕 ㅣ와 ㅏ와 ㅓ와 ㅑ와 ㅕ와랑은 오른쪽에 붙여 쓰라.
〔한문〕 ----【「범」은 무릇하는 뜻이다. 「필」은 모름지기(반드시) 하는 뜻이다. 「성」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옮김〕 무릇 글자는 반드시(마땅히) 어울러야 소리〔音〕가 되나니.
〔한문〕 ----【「좌」는 왼쪽이다. 「가」는 더한다는 것이다. 「일」은 하나이다. 「거성」은 가장 높은 소리이다.】
〔옮김〕 왼쪽에 한 점을 더하면 가장 높은 소리이요,
〔한문〕 ----【「이」는 둘이다. 「상성」은 처음이 낮고, 나중이 높은 소리이다.】
〔옮김〕 점이 둘이면 상성이요,
〔한문〕 ----【「무」는 없다는 것이다. 「평성」은 가장 낮은소리이다.】
〔옮김〕 점이 없으면 평성이요,
〔한문〕 ----【「입성」은 빨리 끊는 소리이다. 「촉급」은 빠르다는 것이다.】
〔옮김〕 입성은 점을 더함은 한가지로되(마찬가지이로되) 빠르니라.
〔한문〕 -----【「한음」은 중국 소리이다. 「두」는 머리이다. 「별」은 가른다는 것이다.】
〔옮김〕 중국 소리에의 잇소리는 치두와 정치와가 가름이 있나니.
〔한문〕 ----【이 소리는 우리 나라의 소리보다 엷으니 혀의 끝이 윗 이끝에 닿느니라.】
〔옮김〕 ᅎ ᅔ ᅏ ᄼ ᄽ 글자는 치두음의 소리에 쓰고,
〔한문〕【이 소리는 우리 나라의 소리보다 두터우니 혀의 끝이 아래의 잇몸에 닿느니라.】
〔옮김〕 ᅐ ᅕ ᅑ ᄾ ᄿ 글자는 정치음의 소리에 쓰나니,
〔한문〕 ----
〔옮김〕 어금니와 혀와 입술과 목구멍소리의 글자는 중국 소리에 공통적으로 쓰나니라.
훈민정음
'고전문학 > 훈민정음 악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黃守身,진금강경심경전(進金剛經心經箋)& 반야바라밀다심경언해 (0) | 2022.09.26 |
---|---|
반야바라밀다심경언해(般若波羅蜜多心經諺解) (0) | 2022.09.25 |
세종,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 上 /붓다의 생애 八相 찬불가 & 통도사 八相圖 (0) | 2022.09.24 |
세종어제훈민정음: 예의본(例義本), 해례본(解例本), 언해본(諺解本)/ 중세국어 원문자료 모음 (0) | 2022.09.20 |
首陽君, 釋譜詳節 序 & 御製月印釋譜序/ 月印釋譜 ·月印千江之曲 (0) | 2022.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