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ydong77.tistory.com/22318

 

명심보감 14.治政篇(치정편)] 1~8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17176377 215[明心寶鑑(명심보감) 14.治政篇(치정편)]01.처음 벼슬하는 사람의 자세 明心寶鑑(명심보감) 14.治政篇(치정편) 관직에 있는 자가 취해야 할 태도를 가르치며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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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明道先生曰(명도선생왈)

一命之士  苟存心於愛物

(일명지사  구존심어애물)이면

於人必有所濟

(어인)에  (필유소제)니라

명도선생(明道先生)이 말하였다.

처음으로 벼슬을 얻은 사람이

진실로 물건을 사랑하는 데 마음을 둔다면

사람들에게 반드시 도움을 주는 바가 있다.”

 

02. 宋太宗御製云(송태종어제운)

上有麾之 中有乘之

(중유승지)하고 下有附之

(상유휘지)하고 (하유부지)하여

幣帛衣之     倉廩食之

(폐백의지) (창름식지)하니

爾俸爾祿     民膏民脂

(이봉이록) (민고민지)니라

下民 易虐

(하민) (이학)이어니와

上天  難欺

(상천) (난기)니라 

宋太宗御製(송태종어제 )에 말하였다

위에는 지시하는 이가 있고, 중간에는 이에 의하여 다스리는 관원이 있고,

그 아래에는 이에 따르는 백성이 있다.

예물로 받은 비단으로 옷을 지어 입고 곳간에 있는 곡식을 먹으니,

너희의 봉록(俸祿)은 다 백성들의 기름*인 것이다./   * 국민들의 혈세

아래에 있는 백성은 학대하기가 쉽지만,

위에 있는 하늘은 속이기 어렵다.”

 

03.관리의 기본자세 세 가지 - 청렴, 신중, 근면

童蒙訓曰

(동몽훈왈)

當官之法         唯有三事

(당관지법)  (유유삼사)하니

曰淸  曰愼  曰勤

(왈청) (왈신) (왈근)이니

知此三者 知所以持身矣

(지차삼자) (지소이지신의)니라

 

동몽훈(童蒙訓)에 말하였다.

관리된 자가 지켜야 할 법은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 ‘신중, 그리고 근면이다.

이 세 가지를 알면 (관리로서) 몸가짐의 방법을 아는 것이다.”

 

官箴(관잠)/作者呂本中

當官之法唯有三事曰清曰慎曰勤知此三者可以保祿位可以遠恥辱可以得上之知可以得下之援

小學 <嘉言第五>

童蒙訓曰, 當官之法, 唯有三事, 曰淸曰愼曰勤知此三者, 知所以持身矣

 

https://v.daum.net/v/20240125030104957 

 

동앵과 뉴스터디, 김건희 디올백 '함정 몰카' 경위와 법적 문제 해설

문제의 단초는 서울의 소리에 등장하는 친북좌파 최재영을 왜 만나? https://www.youtube.com/watch?v=m-68P-phwew *운영자가 친북 반미주의자 최재영 목사가 제공한 디올백 수수에 대하여 두어차례 중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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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ydong77.tistory.com/22424

 

김경율 “한동훈과는 남자끼리 통하는 사이”… 韓, 金사퇴론에 선그어

“운동권 정치인에겐 미안하지 않지만 청년들에겐 죄송”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24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에서 열린 ‘함께하는 대학생의 미래’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

v.daum.net

2018년부터 끈끈한 인연 주목
金, 조국 수사때 韓 적극 도와… 韓 인사청문회때 野의원들과 설전/ /은폐, 조작, 수사지연 훼방, 덮기.
韓의 비대위원 요청도 전격 수락
당내 “정치현안에 이심전심 관계”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12409580000246

 

진중권 "'尹-韓 갈등' 김경율 거취로 판가름"…김경율 "사퇴 안 해"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간 갈등과 관련해 "향후 김경율 비대위원의 거취를 보면 판가름이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경율 비대위원은 사퇴

m.hankookilbo.com

김경율 "'김건희 사과' 입장 그대로"
진중권 "내치면 한동훈 비대위 실패"

 

https://www.youtube.com/watch?v=OJeKta4cGws

 

* 한동훈 청문회 때 문정권 인물들의 불법 개입이 순서까지 드러나다.

좌파의 은폐수법을 훤히 꿰뚤고 있는 김경율을 미워하지 마세요.

자당 인물이 관련된 문정권의 공작 순서

1st. 은폐 당차원에서 발설 금지

2nd. 조작(은폐 실패시) ㅡ "대장동의 주범은 윤석열이다."

3rd, 수사조직 무력화 ㅡ  사건 담당 수사 검사의 근무지 변경 등

4th. 문정권시 특검 한번도 없었음, 옵티머스 사태 등 자당인물 관련되면 덮기

 

https://ko.wikipedia.org/wiki/%EC%98%B5%ED%8B%B0%EB%A8%B8%EC%8A%A4_%EC%82%AC%ED%83%9C

 

옵티머스 사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옵티머스 사태는 2020년 대한민국의 사모펀드 사기 사건이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은 증권사 등의 펀드 가입권유를 통해 투자자 2900여명으로부터 1조 2000억원을 모

ko.wikipedia.org

옵티머스 사태는 2020년 대한민국 사모펀드 사기 사건이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은 증권사 등의 펀드 가입권유를 통해 투자자 2900여명으로부터 1조 2000억원을 모은 뒤, 안정적인 정부채권에 투자한다고 투자자들을 속이고, 실제로는 조폭이 사장인 부실기업 채권에 투자했다가 5500억원을 손실봤다. 원금의 손실이 막대하여 옵티머스자산운용은 결국 환매중단 사태를 일으켰다. 옵티머스 펀드의 약 80%를 NH투자증권이 판매했다.

비슷한 시기에 먼저 발생된 라임 사태와 비교하면, 라임 사태는 처음에는 실적이 좋았다가 나중에 망한 사건이고, 옵티머스 사태는 처음부터 투자자를 속이고 조폭 회사에 투자해 5천억원을 날린 사건이다.

 

윤 대통령, 이달 중 ‘김건희 명품백’ 직접 입장 밝힐 듯

비판 여론 증폭에 기조 변화
KBS서 대담 형식으로 검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25776.html

 

윤 대통령, 이달 중 ‘김건희 명품백’ 직접 입장 밝힐 듯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대응을 둘러싼 초유의 대통령-여당 사령탑 충돌 국면 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이날

www.hani.co.kr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대응을 둘러싼 초유의 대통령-여당 사령탑 충돌 국면 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이날 대통령의 해명을 요구하는 의견이 69%에 달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고, 당내 원로와 정치학자들도 총선 전 ‘김건희 리스크’를 풀고 가야 한다고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몰카 찍은 재미 교포 목사 최재영씨가 제기한 인사개입 논란은 어떻게 설명하지?

 

https://www.youtube.com/watch?v=ihDrOxm7oAs

 

서민들은 살 길 막막하다는데 호위 무사들 델고 디올 가게엔 왜 들어가? 그것도 신분 과시용인가?

정 갖고 싶으면 비서아이들 시키면 될 일을.

그것도 300만원 짜리 푼돈이면 내 주머니 돈을 써야제.

사과 하려면 재미 교포 목사 최재영씨가 제기한 인사개입 논란은 어떻게 설명할 건데?

실상 이는 국민 세금으로 급여를 주는  관료들을 핫바지로 만든 심각한  문제로 엄연한 불법행위여서

법적 처벌 대삼에 해당함. 

대통령 임기는 5년 1회 단임제라는 것도 명심해야제. 임기 끝나면 법적 처벌 대상이야. 

공정과 상식의 상징인 김경율을 쫓어낼 게 아니라 보듬고 그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제. 이젠 우향우했잖아.

영부인의 품위를 배우며 제발 국민들께 한 이전의 약속, 종전의 약속을 기억하여 실천하기 바랍니다.

제발 지지자들도 박수칠 수 있게. 이때 떠나라 했던가? 

 

https://v.daum.net/v/20240125143108999

 

尹과 각 세운 한동훈…직무수행평가 이재명 추월[NBS]

(시사저널=변문우 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던 것으로 알려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직무수행 긍정평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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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2~24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한동훈 위원장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 응답 비율은 47%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는 40%, 모름·무응답은 13%였다.

이재명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5%, 부정평가는 56%을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9%다. 한 위원장과 이 대표의 직무수행 긍정평가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2%포인트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에서도 국민의힘이 33%를 기록하며 민주당(30%)을 제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와 비교해 3%p 지지율이 올랐다. 반면 민주당은 3%p 떨어지면서 양당의 지지율은 역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5%, 정의당은 2%로 나타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Kh4V9HdZnhw

 

 

<조국백서>

[조국흑서]/ <조국백서>에 대한 반론으로 편의상의 제목일 뿐, 아래 표지 사진 하단에 밝힌 5人의 저서 

원제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부제는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420521747437

 

진중권·권경애 등 5인이 쓴 '조국흑서' 무슨 내용 담겼나? - 머니투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들이 만든 '조국 백서(검찰개혁과 촛불시민)'를 반박하는 '조국 흑서(黑書)'가 출간된다. 제목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다.문재인 정부 저격수로 나선 진중권 전

news.mt.co.kr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들이 만든 '조국 백서(검찰개혁과 촛불시민)'를 반박하는 '조국 흑서(黑書)'가 출간된다. 제목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다.

문재인 정부 저격수로 나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등 총 5명이 머리를 맞댔다. 제목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를 비꼬았다. 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이며,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운. 그래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바 있다.

부제에서도 날을 세웠다.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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