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memberNo=15305315&volumeNo=37379699

 

“돈 벌려고 의사 되면 어떡하냐” 법륜스님 6년전 일침 재조명

[BY 세계일보] 법륜스님.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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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그에게 “아버지는 본인이 술을 먹고 죽었기 때문에 질문자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내가 아버지를 죽였다’라고 생각하는 게 잘못”이라며 “그러니 아버지가 자식에게 ‘네가 의사가 돼서 집안을 일으켜라’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짚었다. 그리고 스님은 “질문자님은 ‘자유인‘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언급한 길을 안 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의사가 되면 돈 번다는 얘기도 아무리 아버지지만 잘못된 생각”이라며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는 게 의사지, 돈 벌기 위해서 의사가 되면 어떡하냐”며 꾸짖었다. 
 
스님은 “돈 벌기 위해 의사가 되니까 없는 병도 있다고 하고, 작은 병도 큰 병이라 하고, 수술 안 해도 되는 걸 해야 된다 하고, 이래서 과잉진료가 되고 문제가 되는 것”이라며 “지금 공부 제일 잘하는 순서대로 성형외과로 지원한다는데 이게 무슨 의사예요? 미용사지”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이렇게 모두 돈에 미쳐서 세상이 잘못 돌아가니까 혼란스러운 것”이라고도 한탄했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3871

 

"의대 2000명 증원 어처구니없어…전공의 없다고 의료대란, 바람직한가"

전공의 대표들이 2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공의협의회 긴급 임시 대의원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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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izxZn5Nldfs

 

 

https://www.youtube.com/watch?v=rYj6FrK8pBU

 

 

https://v.daum.net/v/20240223043009733

 

과로·저임금에도 증원은 싫다는 전공의... 속내는?

대형병원 운영의 주축인 전공의들은 일주일에 80시간까지 근무하고 최대 36시간까지 밤을 새우며 일한다. 그간 전공의특별법 등이 통과돼 처우 개선이 이뤄져왔지만, 다른 직종에 비하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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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후 고소득 바라보고 주 80시간 견디는데
의대 증원 이뤄지면 "경쟁자 무한 증식 느낌"
'나는 힘들게 들어왔는데…' 공정 이슈도 제기 
'전공의가 나서야 승리한다' 의사 사회 경험도

 

https://www.youtube.com/watch?v=pXnv5OmZeR4

 

 

https://www.youtube.com/watch?v=Rc5Nf0F6Mu8

 

 

https://www.youtube.com/watch?v=3eSQx3IIrx0

 

 

https://www.youtube.com/watch?v=rrb4bFfgGdQ

 

"이번 전공의 집단사직은 위험하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0665#home

 

24년전 '의사 파업' 주역 "이번 전공의 집단사직은 위험하다" | 중앙일보

권 교수가 우려를 나타냈다.

www.joongang.co.kr

 

 

[정치 코메디]

https://www.youtube.com/watch?v=U9Ucty-TRyo

 

 

https://www.youtube.com/watch?v=769KaJMEoMU

 

 

https://www.youtube.com/watch?v=poHThKKhG_I

 

 

 

https://www.youtube.com/watch?v=Gb82LjoPj1E

 

 

https://www.youtube.com/watch?v=v6drNDQfL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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