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 갈맷길, 이기대공윈~ 오륙도//이기대(二妓臺), 임란 때 두 기생의 충절이 빛나는 해파랑 암반

 

 

https://www.youtube.com/watch?v=w6tlPUadnr4

 

 

https://www.youtube.com/watch?v=_Ka4RKF6EZQ

 

https://www.youtube.com/watch?v=1fyZmsY1iW0

 

https://www.youtube.com/watch?v=e74gK6i3u8E

 

https://www.youtube.com/watch?v=d_bKS2vPnuY

 

https://www.youtube.com/watch?v=-NOH4fUhiiE

 

https://www.youtube.com/watch?v=97HSN3qSCWE

 

 

 

명칭 이기대(二妓臺)는 임진왜란 당시 왜군들이 수영성을 함락시키고는 부근의 경치 좋은 이곳에서 술판을 벌였는데 기생 두 명이 왜장을 술에 취하게 한 후 끌어안고 절벽 아래 바다에 뛰어내렸기에 거기서 따서 지은 것이라고 한다. 

2013년에 두 기생 추정 무덤을 찾았다는 기사가 났었다. 장소는 다르지만 논개의 이야기와도 거의 같은 이야기.

 

위 포토존 상단의 문구중 "낭만이 가득한" 구절은 "충절이 빛나는"으로 정정함이 마땅하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A%B8%B0%EB%8C%80_%EB%8F%84%EC%8B%9C%EC%9E%90%EC%97%B0%EA%B3%B5%EC%9B%90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기대 도시 자연 공원

남구 용호동에 있는 장자산(해발 225.3m) 자락이 동쪽 바다와 접한 곳에 위치한 이기대 도시 자연 공원은,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의 감정선과 눈물샘을 자극하는 곳이다.

해안의 바위 연회석에서 일본의 두 장수를 안고 바다에 투신한 두 기생의 애국담을 담고 있다.

수주 변영로의 시 (논개)의 시구가 떠오른다.

아, 강낭콩 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양귀비 꽃보다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https://m.terms.naver.com/imageDetail.naver?docId=533815&imageUrl=https%3A%2F%2Fdbscthumb-phinf.pstatic.net%2F2644_000_10%2F20231002200019999_SU2T094FJ.jpg%2F330d8a2a-3442-46.jpg%3Ftype%3Dm935_fst_nce%26wm%3DY&mode=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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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 흘러라.

위의 끝구는 다음 쪽에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X8vwWkhhUM

 

https://www.youtube.com/watch?v=_nSzhTOJmcE

 

 

 

https://www.youtube.com/watch?v=JrniMJzeZvI

 

 

https://www.youtube.com/watch?v=BvLSYpupN-s 

 

 

https://www.youtube.com/watch?v=1QjBrG6r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