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llia Forest 동백나무숲

ㅡ  제주 카페글렌코에서 차마시고 입장하는 곳으로 따로 이름이 없어 내가 명명함.

[별난 빛깔의 동백꽃들]

 

ㅡ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意味)가 되고 싶다.

출처: https://kydong77.tistory.com/20824 [김영동교수의 고전 & Life:티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ICpyhWzp7lo

 

 

 

https://www.youtube.com/watch?v=hk0bZGUmt5M

 

https://www.youtube.com/watch?v=tIOgXP6NoFo

 

https://kydong77.tistory.com/m/21744

 

제주 동백수목원/ 서정주, 선운사 동구

https://www.youtube.com/watch?v=zqsbeK-mxiU 선운사 동구 ㅡ 서정주 선운사 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했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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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동구

ㅡ 서정주

선운사 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했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도 남었습니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pVLA3gqSIs

 

 

https://www.youtube.com/watch?v=4wuAG3qrtn4

 

https://www.youtube.com/watch?v=PZ0mhbZ6Q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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