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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여스님과 함께 하는 사찰여행 – 내소사(전북 부안), Naesosa Temple[4k] - YouTube
[펌] 내소사 직탕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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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E0hyV5EksFQ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2487
능가산 내소사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있는 신라시대 혜구(惠丘)가 창건한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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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는 조선 전기 기록에서는 소래사라고 나온다. 1481년(성종 12)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주2 부안현조에 “소래사는 신라시대 혜구가 창건하였는데, 크고 작은 두 소래사가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서, ‘대(大)소래사’와 ‘소(小)소래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1851년의 「내소사 사자암 중창기」에서 당나라 소정방(蘇定方)주3이 이 지역을 지나다가 산수가 수려하여 암자주4를 지었기 때문에 ‘소래(蘇來)’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하였으나 사료적인 근거는 없다.
고려시대
고려시대 기록으로 이규보(李奎報, 1168~1241), 정지상(鄭知常, ?~1135), 원감국사 충지(冲止, 1226~1293), 이곡(李穀, 1298~1351), 선탄(禪坦)의 글과 시가 남아 전한다.
이규보는 “경신년(1200년) 8월 20일은 아버님의 제삿날이다. 하루 앞서 변산 소래사에 갔는데, 벽 위에 고 자현거사의 시가 있었다. 나도 이에 화답하여 두수를 벽에 썼다.”라고 하였다. 원감국사 충지는 “의상암(義湘庵) 높이 솟아 하늘이 기둥에 잇닿아 있고, 자씨당(慈氏堂) 깊숙하여 돌이 관문 되어 있네. 세상 피해 높이 살긴 이만한 곳 없으리니, 고달픈 새 미리 알고 돌아온 것 자랑하다.”라고 읊었다. 또한 선탄은 “두견새도 역시 서루(西樓)의 달 좋아해서 밤이면 배꽃 핀 가지 위에서 울고 있다오.”라고 읊었다.
사찰 명칭의 변경
‘소래사’가 언제 ‘내소사’로 개칭되었는지 분명하지 않다. 김시습(金時習, 1435~1493)의 『매월당집(梅月堂集)』에서 ‘내소사’라고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15세기부터 내소사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하지만 1606년에 간행된 기준(奇遵, 1492~1521)의 『덕양유고(德陽遺稿)』와 1688년에 간행된 이정귀(李廷龜, 1564~1635)의 『월사집(月沙集)』에는 ‘소래사’라고 되어 있다. 내소사의 명칭이 정착한 것은 1700년에 제작된 「내소사 영산회 괘불탱」의 화기에 ‘내소사’라고 기록한 이후로 추정된다.
[펌]내변산 직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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