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ckle Faced Soldier / Colleen Levett
주근깨가 있는 소년병
Wooh, woooh, wooh, wooh,
Just a freckle faced soldier
Just eighteen years older...
So young, yes so young boy leaving home to fight a war
걔는아직 주근깨 가득한 소년이라오
이제 그의 나이18 살 정도...
집을 떠나 전쟁터에 가기에는 너무나 어린 소년이라오.
I'll never forget that night.
My baby left on a midnight flight.
No longer just a teenager guy,
But a soldier telling his sweetheart goodbye.
전 그날 밤을 잊을 수 없었지.
그가 비행기를 타고 떠나던 그 날 밤을
그는 이제 더 이상 소년이 아니라
애인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군인이 되었다네.
He said, " Don't cry, I'll come back.
We'll have time to do what we want to do.
Oh, My, if I only knew then that our days were so few."
그는 이렇게 말했어. " 울지마, 난 돌아 올거야
그 때 우리는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고 보니 우리가 같이 있던 날이 너무 짧았던 것이 너무 아쉬워"
I'll never forget that night.
My baby left on a midnight flight.
No longer just a teenager guy,
But a soldier telling his sweetheart goodbye.
전 그날 밤을 잊을 수 없었지.
그가 비행기를 타고 떠나던 그 날 밤을
그는 이제 더 이상 소년이 아니라
애인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군인이 되었다네.
He said, " Don't cry, I'll come back.
We'll have time to do what we want to do.
Oh, My, if I only knew then that our days were so few."
그는 이렇게 말했어. " 울지마, 난 돌아 올거야
그 때 우리는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고 보니 우리가 같이 있던 날이 너무 짧았던 것이 너무 아쉬워"
Just a freckle faced soldier
Oh, Oh, Oh, wooh, wooh,
그는 아직 주근깨 가득한 소년이다
Today his first letter from Vietnam came.
It looked like a teardrop had fallen beside my name.
He said, " Honey, I'm proud I'm wearing an army coat
even if I'm not quite old enough to vote.
오늘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그의 편지가 왔어요.
편지지에 쓴 내 이름 옆에 눈물방울이 떨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편지에는 " 나의 사랑, 난 내가 투표할 나이가 되지 않았지만
군복을 입은 내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소....
Stay calm mom while she's still awake.
Tell her I almost smell the bread she used to bake.
Well, the soldiers said, "Pullout",
I'll write tomorrow too. Until then. I love you."
어머니가 아직도 주무시지 않으면 어머니를 위해 울지말고 조용히 있어주오
어머니에게 전해 줘, 아직도 어머니가 직접 만들던 빵 냄새를 맡고 있다고...
그런데 말이야, 군인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라고 하는군.
내일도 다시 또 쓸게. 그 때까지 잘있어.. 그리고 사랑해
Just a freckle faced soldier
Just eighteen years older...
So young, yes so young boy leaving home to fight a war
그는 아직 주근깨 가득한 소년이라오
겨우 18 살 정도의...
집을 떠나 전쟁하러 가기에는 너무나 어린 소년이지.
Well, tomorrow passed into days and days into weeks on end.
And you know that boy. Well, he never wrote again.
They sent a medal of honor to his mom for all of his bravery.
I know she wanted to keep it.
그리고 시간이 흘러 몇 주가 지나갔지.
그 소년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가.
그는 다시는 편지를 쓸 수 없게 되었다네.
그들은 그의 어머니에게 명예훈장을 보냈지.
그가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했다고.....
그의 어머니께서는 훈장을 가지고 계시고 싶다는 사실을 난 알고 있지
But you know she gave that medal to me.
I wear it on my heart now
'cause it is the closest place to Heaven.
And that's where he lives now.
하지만, 어머니는 내게 그 훈장을 주셨죠.
난 지금 그 훈장을 내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다네.
왜냐하면 그 곳이 천국에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
바로 그곳이 그가 살고 있는 곳이니까.
Yes, they called him a man, a very brave man.
But he was really just a boy.
Just a freckle faced soldier.
그들은 그를 당당한 남자, 용감한 사나이라고 불렀다오.
하지만, 그는 진짜 어린 소년일 뿐.....
주근깨가 얼굴에 가시지 않은 어린 소년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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