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가지 가로수는 주로 월계수였는데, 드물게 야자수가 남국의 풍취를 자아냈다.
신춘가절, 춘절(음력 설달 그뭄-정월대보름)을 맞아 가로수들은 붉은 종이꽃 또는 홍등을 드리우고 있었다.
춘절휴가로 시내 상가는 대부분 셔터를 내렸다.
삼륜차는 시내택시인데, 저렴한 오토바이 택시도 있었다.
[시가지 동영상 주소창]
http://www.youtube.com/watch?v=MjBIn1wEw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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