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며칠간 중국 계림과 양삭을 다녀왔다. 감기로 고생은 했지만 그곳 한낮 기온은 22도 C를 오르내렸다.
상록의 수림을 거니노라면 문득 그곳에 살고 싶어졌다.
한 친구의 말처럼 동양의 풍경을 주제로 한 수묵화는 작가의 상상력의 소산이 아니라 바로 계림의 산수였다.
산수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몽환적이고 판타스틱한 분위기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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