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정이 넘은 시간에도 독서토론을 하며 죽고 못살았던 열정의 그 시절이 어제일만 같았다.
두 친구는 대학시절에 <실험> 동인지까지 만들어가며 열정을 불태우더니 일찌감치 시인과 소설가로 등단했고,
다른 한 친구도 가리늦게 시인으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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