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찻집에 가시면당신도 아마 울게 될 거예요.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의 말
♪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그찻집
마른꽃걸린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반복)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의 기도(The Maiden`s Prayer) / T.Badarzewska (1) | 2010.12.25 |
---|---|
Nat King Cole / O Holy Night (0) | 2010.12.25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제2번 Op.36 (0) | 2010.12.24 |
한경애 - 타인의 계절 (0) | 2010.12.24 |
Christmas Food Court Flash Mob, Hallelujah Chorus (0) | 2010.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