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즈칸 [成吉思汗(성길사한), Chingiz Khan, 1155 ?~1227.8.18]
1189년 몽골씨족연합의 맹주에 추대되어 칭기즈칸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1206년 몽골제국의 칸에 오르면서 군사조직에 바탕을 둔 천호라고 하는
유목민집단을 95개 편성하였다. 1215년 금나라의 수도 베이징에 입성했으며
1219년에는 서역 정벌을 떠나 인더스 강변까지 진출했다.
다른 종교와 문화에 관대했으며 특히 위구르 문화를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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