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paran.com/memory41/39168548

Demis Roussos - Gypsy Lady

When I was only a boy

And the world was so new

that I longed to see it all

To explore every places

thinking of all

With the races of my life

Then it all seemed to change

There was no time for games

only fighting to succeed

내가 그저 어린 소년이었을 땐

이 세상이 너무도 새로워서

그 모든 것을 몹시도 보고 싶어 했어요

그 모든걸 머리 속에 그리며

내 인생의 동료들과 같이

모든 곳을 찾아 헤메어 보았지요

그런데 그 모든 것은 내 생각과는 달랐어요

게임할 시간 같은 것은 전혀 없고

오로지 성공을 위한 투쟁 뿐이었거든요

And the city was grey

All of suddenly it's over times

As a middle age ranged,

Pity was all without change

There was no time left

to dream

So I packed in my bag

since here highways called

도시는 회색 빛이었고

중년의 나이 정도에 이르면

모든 시간이 갑자기 멈추어 버리고

아무런 변화도 없이 동정만이 남아있지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여유는 남아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난 짐을 꾸렸지요

이곳의 미래는 불을 바라보듯 하니까요

**

Take me with you gypsy lady

When you leave

only people behind

Take me with you gypsy lady

Though the melodies will fly

Sing me story

so I can dream to

Tell me

never be a memory of pain

this is life for me

free as a child again

**

짚시의 여인이여, 날 데려가줘요

사람들만을 뒤로 하고서

떠날 때에는...

짚시의 여인이여, 날 데려가줘요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다 하더라도 말예요

내게 이야기를 해줘요

그래야 꿈을 꿀 수 있으니까요

결코 고통의 기억은

남기지 않을거라고 내게 말해줘요

이것이 바로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간 것처럼

내게는 자유로운 삶이니까요

Take me with you gypsy lady

When you leave

only people behind

Tell me all the secret places

There'll forever singing

fills my heart again

짚시의 여인이여, 날 데려가줘요

사람들만을 뒤로하고서

떠날 때에는...

모든 비밀의 장소들을 내게 말해 주세요

그곳에는 영원히 나의 가슴을 적셔줄

노래가 있을거니까요

After the learning the school

Fill in a proper report

always doing good style

It doesn't make any sense

Maybe now I pretend for a show

It's an idiot place

since that every faces

Never has the chance to smile

So I'm off in the road

there's here I highways called

** Repeat 3 times

학교를 마치고 나서

좋은 성적으로 성적표를 채우고

항상 착하게 행동하고

그런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거예요

아마도 이젠 나도 겉으론 그런척 하지요

그건 어리석은 일이예요

이유는 모든 얼굴에

미소가 떠오를 기회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난 길거리로 떠납니다.

이곳의 미래는 불을 바라보듯 하니까요

** 반복 3 회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덴의 동쪽  (0) 2010.06.29
Demis Roussos - My Friend The Wind  (0) 2010.06.29
John Denver / Sunshine on My Shoulders  (0) 2010.06.28
Mary Duff / Down By The Sally Garden  (0) 2010.06.25
하찌와 TJ / 남쪽 끝 섬  (0) 2010.06.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