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선 세조 때에 경주손씨가 처음 입향한대종택으로 20년 전에는 마을의 좌장인 손동만씨가 거주하셨다.

현판은 참을인(忍) 자 백 번을 써서 인내심을 기른다는 뜻이라 한다. 집뒤 언덕에 사당이 있다.

회재 선생의 외가로 회재 선생이 출생한 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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