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말라가, 세비아 /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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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공연장

넷째날, 그라나다의 아침.

알함브라궁전

카를로스5세 궁전, 1층은 스페인 이슬람 국립미술관, 2층은 주립미술관 (알람브라공예품전시)

1층 기둥은 도리아식, 2층 기둥은 이오니아식.

사자의 중정, 왕 이외에 남자들에 출입이 금지된 할렘

사자의샘, 12마리에 사자가 받치고 있는 원형분수,사자는 품위 유지차 외출중

알카사바성채, 24개의 망루, 군인들에 기숙사,창고,터널을 갖춘 견고한 성채

벨라탑, 그라나다의 전경이 잘 보인다.

눈 쌓인네바다 산맥

헤네렐리페 정원 입구

말라가 , 가로등이 예뻐서..

피카소의 생가를 개조해서 미술관으로

피카소의 동상에서

말라가 해변

안달루시아 지방 전통의 하얀마을미하스

병솔꽃

멋진 리조트에서 하루

다섯째날

론다 (투우에 고장)

론다 계곡

세비아 , 황금의 탑 (콰달키빌강을 통과해 세비아로 들어오는 배를 검문하기 위해 세움,지금은 해양박물관으로 사용.

황금탑

나무에핀 보라색꽃 (라일락이라함) 참 아름다웠다.

세비야 대성당. 유럽 최대 두번째, 스페인 최대의 성당. 모스크를 부수고 세움

산페르난도, 스페인 왕들, 콜롬보스의 유해가 안치되어있다.

희랄다 탑

콜롬보스의 유해가 안치된곳

종탑

이렇게 큰 고무나무가 ...

사자의 탑

돈 주앙 거리

스페인 광장 : 안달루시아주의 정부부서들이 입주, 화장타일로 스페인 지방의 지도와 문장,

대표적인 역사적 사실들이 타일로 장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