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 마리아 마리(Maria Mari)

♣ 마리아 마리 (Maria Mari) ♣창문을 열어다오 내 그리운 마리아다시 널 보여다오 아름다운 얼굴    내 맘을 태우면서 밤마다 기다리는그리운 그대 음성 듣기 원함 일세    아~ 마리아 마리 내맘속에 그리는 그대받아주게 더 괴롭고 무거운 내 마음    아 마리아 마리 내맘속에 그리는 그대받아주게 아~ 마리 아~ 마리    아~ 마리아 마리 내맘속에 그리는 그대받아주게 더 괴롭고 무거운 내 마음    아~ 마리아 마리 내맘속에 그리는 그대받아주게 아~ 마리 아~ 마리   ♣마리아 마리 (Maria Mari)♣
Arapete fenestafamm' affaccia a Maria,ca stongo mmiez' 'a viasperuto p' 'a vede.Nun trovo n'ora 'e pace'A nott' 'a faccio juorno,sempe pe st cca attuornosperanno 'e ce parla!Oj Mari', oj Mari'!Quanta suonno ca perdo per te!Famm' addurmiabbracciato nu poco cu te!Oj Mari, oj Mari!Quanta suonno ca pero pe' te!Famm' addurmi,Oj Mari', oj Mari'! Pare ca gia s'arapena senga 'e fenestellaMaria ca na manellanu segno a me me fa!Sona, chitarra mia!Maria s' e scetataNa bella serenatafacimmela senti!Oj Mari', oj Mari'!Quanta suonno ca perdo per te!Famm' addurmiabbracciato nu poco cu te!Oj Mari, oj Mari!Quanta suonno ca pero pe' te!Famm' addurmi,Oj Mari', oj Mari'! 
창문을 열어다오 내 그리운 마리아다시 널 보여다오 아름다운 얼굴내 맘을 태우면서 밤마다 기다림은그리운 그대 음성 듣기 원함일세  아 마리 아 마리 내 맘속에 그리는그대 받아 주게 또 괴롭고 무거운내 마음 아 마리 아 마리 내 맘속에그리는 그대 받아주게 아 마리 아 마리  Giuseppe Di Stefano 테너 김화용 O Sole mio 오 나의 태양 함께 유명한카푸아(Eduardo Di Capua)의 작품이며,작사는 빈첸초 루소(Vincenzo Russo)가 썼다. 역시 피에디그로타 가요제에서 우승한 곡으로 전형적인 세레나데이다.마지막에 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져서 두사람의 사랑이 맺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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