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

부군 홍우택 씨는 경북 문경 출신으로 서울에서 자수성가한 사업가이며, 부군과 김도자 여사는 세 아들을 두었는데 맏이 범식은 변호사로 활동 중이고, 둘째 준식과 세째 재식은 의사로 활약하고 있다.

은자는 김 여사의 아우로, 그 어렵던 1960년대 후반 5년 반이 넘도록 은자가 서울에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두 분 덕분이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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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자 여사의 칠순 잔치 03   2009/08/30
김도자 여사의 칠순 잔치 02   2009/08/30
김도자 여사의 칠순 잔치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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