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융프라우 (Jungfrau)
융프라우는 해발고도 4,158m로 알프스 산맥의 하나로 여름에도 눈을 볼 수 있으며 인터라켄에서 남남동쪽으로 18㎞ 떨어져 있다. 유럽의 가장 높은 철도 중 하나인 융프라우 철도(1896~1912 건설)는 아이거와 묀히 산허리를 지나 묀히 융프라우 사이의 고갯길(3,944m)인 융프라우요흐까지 길이가 약 7㎞ 되는 터널을 통과한다.
인터라켄 부근의 작은 마을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 해발 567m에서출발한다.
레일에 톱니가 달린 산악열차-융프라우요흐 까지는 몇번의 열차를 갈아타야 한다.
빙하가 흘러내리는 이 곳부터 융프라우요흐 (Jungfraujoch:3454m)역까지 약 7Km의 터널을 지난다.
융프라우요흐 (Jungfraujoch:3454m)역
융프라우요흐의 얼음동굴
융프라우요흐 전망대
라우터부라넨은 "울려퍼지는 샘"이라는 뜻으로 일명'폭포의 계곡이라고 한다.
슈타우프 바흐 폭포(300m)
융프라우는 해발고도 4,158m로 알프스 산맥의 하나로 여름에도 눈을 볼 수 있으며 인터라켄에서 남남동쪽으로 18㎞ 떨어져 있다. 유럽의 가장 높은 철도 중 하나인 융프라우 철도(1896~1912 건설)는 아이거와 묀히 산허리를 지나 묀히 융프라우 사이의 고갯길(3,944m)인 융프라우요흐까지 길이가 약 7㎞ 되는 터널을 통과한다.

인터라켄 부근의 작은 마을


인터라켄 동역(Interlaken Ost) 해발 567m에서출발한다.

레일에 톱니가 달린 산악열차-융프라우요흐 까지는 몇번의 열차를 갈아타야 한다.











빙하가 흘러내리는 이 곳부터 융프라우요흐 (Jungfraujoch:3454m)역까지 약 7Km의 터널을 지난다.

융프라우요흐 (Jungfraujoch:3454m)역

융프라우요흐의 얼음동굴




융프라우요흐 전망대












라우터부라넨은 "울려퍼지는 샘"이라는 뜻으로 일명'폭포의 계곡이라고 한다.

슈타우프 바흐 폭포(3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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