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알영정은 아래창에서 소개한 바 있다. 돌기둥 세 개가 덮인 곳이 알영정이고 표지석 앞의 연못은 근래에 새로 조성한 것이다. 골담초가 피었던 연못가엔 이제 석류와 해당화가 곷을 피웠다.

지난 번엔 모란이 마지막 낙화시기였는데 오늘 아침엔 그 옆자리에 함박꽃이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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