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장승공원은 장승들만 서 있어 은자가 부여한 이름이다. 아무런 안내가 없으니 안 들리는 관람객들이 태반이다. 탐스런 만병초꽃과 보랏빛 향기를 풍기는 등나무꽃도 장승공원에 있는데....

























'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은 산속을 흐르는 강  (0) 2009.05.17
장독대 분수  (0) 2009.05.10
호수 02  (1) 2009.05.10
언덕 풍경 03  (1) 2009.05.08
언덕 풍경 02  (0) 2009.05.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