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운동장 가장자리에 열지어 선 천막 속에서는 삼성직원들이 부서별로 간식을 팔고 있었는데 유행어를 가미한 간판이 흥미로워 한 번 찍어 보았다. 오늘의 장원은 단연 쥐포 가게의"쥐포가 기가 막혀!"였다. 그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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