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주]지난 주엔 녹야원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리더니만 원효관 앞 매화 가지에 백설이 쌓인 듯 매화꽃 꽃송이들이 화려하다. 다음 주면 꽃잎들은 미풍에도 흰나비 되어 휘날리리라. 다음 주엔 목련의 새하얀 웃음소리 들을 수 있을까 몰러.



















'국내여행 > 경주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캠퍼스 원경  (0) 2009.04.04
홍매도 꽃망울 터뜨리다  (1) 2009.03.12
동국대의료원 -경주병원  (0) 2008.11.17
동국대의료원 -일산병원  (0) 2008.11.17
경주캠 스케치6  (0) 2008.11.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