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롱베이 가는 길에 야자수 가로수도 좋았지만 삼성휴대폰 가게가 더욱 반가웠다.

삼성전자의 주당 주가가 1백만원을 호가하는 이유를 알 만했다.

"소주 맥주 과일" 표기도 이곳을 방문하는 한국관광객의 수를 짐작케 했다.

안개에 싸인풍경이 사진찍기엔 못마땅했지만 이것이 겨울철의 통상적인 날씨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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