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앗간은 장돌뱅이 허생원이 성씨네 처녀와 사랑을 나눈 잊지 못할 무대다.
결말에서는 동이가 왼손잡이라는 걸 내세워 허생원의 아들임을 암시하였다.
<심청가>에서도 확인되듯이 방아찧기는 성행위 상징이다.
'화훼 > 봉평 메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평 메밀꽃 축제 04 (0) | 2012.09.13 |
---|---|
물방앗간 02 (0) | 2012.09.13 |
이효석문학관 (0) | 2012.09.12 |
이효석 생가 (0) | 2012.09.12 |
봉평 메밀꽃 축제 03 (0) | 2012.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