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타임스퀘어는 유명 저널 '타임'지가 이 거리에 있어 붙여진 이름인데
현재는 두어 블럭 거리로 이사갔다고 한다.
광고판의 SAMSUNG과 HYUNDAI의 이름이 반가웠고
건너편 고정 간판엔 LG전자의 이름도 비치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