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호암미술관 사진이다.

진입로의 벚꽃과 함께 찍었다.

남의 무덤 앞 돌을 참 많이도 수집했다.

기호도 기호지만 돈의 위력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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