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사진을 부쳐와 여기 탑재한다.
독립기념관 빠뚜사이
라오스 3박5일 투어
제1일/ 2014-02-01 (토요일)
인천 국제공항 출발[ 19:15] 4시간 소요.
비엔티엔[수도] 도착&가이드 미팅[2255]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제2일/ 2014-02-02 (일요일)
비엔티엔
1 왓 호파께우 사원
에메랄드 붓다를 모시기 위해 세워진 왕실사원
2 왓 씨사켓
초기 크메르왕국의 불상 등 6840여개의 부처가 있는 왓 씨사켓
http://blog.daum.net/ssjs55/7698753
http://blog.naver.com/tepui/20036182202
3 부다파크(왓 씨앙쿠앙)
씨앙쿠안은 불상을 전시해 놓은 공원으로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태국과 라오스 국경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1958년 루앙 분르아 쑤리랏 이라는 조각가가 힌두와 불교의 원리를 형상화한 곳으로 괴기스럽고 우스꽝스럽게 조각된 석상들이 모여 있다. 호텔 조식 후 힌두교와 불교의 불상을 조각 해놓은 불상공원
방비엥으로 이동
◈소계림이라 불리우는 방비엥으로 이동(약 4시간 소요)
남능강 유원지에서 탕원선상식 중식
이동중 아름다운 소금마을 방문
방비엥 도착 후 쏭강의 노을 감상 및 여행자 거리 자유시간
제3일/ 2014-02-03 (월요일)
방비엥 쏭강 지류에서의 물놀이
호텔 조식 후 몬도가네 아침시장 방문
◈튜브타고 동굴탐험 탐남(물동굴), 탐쌍(코끼리동굴) 관광
◈탐 남 동 굴◈
쏭강 지류에 있으며 물이 반쯤 잠겨있어 튜브를 타고 이동한다. 수심이 깊지 않아 크게 위험하지 않으며 안쪽에는 기이한 모먕의 종유석들이 많다.
◈탐 쌍 동 굴◈
탐(동굴) 쌍(코끼리) 말 그대로 코끼리 동굴이다. 이유는 동굴 내부에 있는 종유석 코끼리상 때문이다. 언뜻 보면 누군가 조각했다고 해도 믿을 만큼 코끼리와 닮았다. 동굴 입구에 있는 종은 전쟁 때 쓰던 미제 폭탄으로 만든 것이다.
◈카약킹
쏭강을 따라 카약을 타고 내려오는 래프팅 체험
[반바지 &수영복을 지참]
레프팅 중 중식[꼬치구이+찹쌀밥]
제4일/ 2014-02-04 (화요일)
방비엥에서
호텔 조식 후 비엔티엔으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이동 중 젓갈마을 방문
◈고산족 몽족마을 & 현지학교
몽족은 원래 동부 아시아의 소수 민족인 묘족의 계통이며 중국, 베트남,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에서 살고 있다. 라오스의 몽족은 베트남 전쟁때 미국을 도왔다는 이유로 공산정권이 들어서면서 비참하고 가혹할 만큼 박해와 멸시를 받으며 살고 있다.
라오스 몽족[아래 포스트가 자세하다]
◈슬픈 운명을 타고난 라오스 몽족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67201
비엔티엔 도착 후
1 라오스 국가의 상징이며 부처님 사리가 있는 탓루앙 사원
◈ 탓 루 앙 사 원 ◈
비엔티안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세타티라수 왕에 의해 건립되어 1935년 복원한 탑으로 석기의 유발과 가슴뼈가 소장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위대한 불탑이란 뜻을 지닌 탓루앙의 높이는 45미터에 이르며 시내 중심에서 북쪽으로 3km지점에 위치해 있다.
◈신성한 바위를 부처와 같이 모신 왓 시므앙 사원
[참고][왓 호파께우 사원]1일/ 왓 시므앙 사원/ 소금마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uswkrhf&logNo=60180891686
◈ 승리의 문이라고 불리는 독립기념관 빠뚜사이
◈ 빠 뚜 사 이 ◈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의 개선문을 본따 만든 건축물로 란쌍거리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물 위로 올라가면 시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 온다.
석식 및 메콩강 야시장 자유관광
공항으로 출발
제5일/ 2014-02-05 (수요일)
비엔티엔 출발[LJ015 - 23:55]
인천착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