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정원 전체가 코코넛나무에 둘러싸인 수영장인데 수영장 너머가 태평양 해안이어서 수영장 차림새로 호텔 비치를 드나들 수 있고 비치에서는 카약을 탈 수 있었다.
삼각돛을 세우고 한두 명이 타는 요트는 미리 신청한 사람만 제한된 시간에 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