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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엿타령을 듣노라면 그는 엿만 파는 게 아니라 질펀한 해학과 웃음도 제공합니다.
그가 동이족의 후예이기 때문입니다.
동이족은 본시 무예, 춤, 음악에 탁월한 재능을 가졌습니다. 스포츠계의 세계적 스타들, 조수미, 저명한 영화 감독들의 배출이 가능했던 것은 그들이 동이족의 후예들이기 때문입니다. 춤꾼은 누가 있냐구요? 농악도 화합의 한마당이었지만 디스코 음악이 도입되면서부터는 속도가 빨라져 동작이 굼뜬 눔은 춤판에 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매방 춤을 도입한 BTN 등이 노래만 하나요? 노래에는 항시 춤이 수반되기 마련입니다. 덩실덩실 춤추면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아무 가사나 끌어다 붙여 노래합니다. 그것이 민요입니다. 민요가 구성지기만 한 건 아닙니다. 신나는 민요도 허다합니다. 특히 각설이패들이 즐겨 불렀던 민요가 그렇습니다.
조지훈의 <승무>에 대해 첨엄하면, 무희(舞姬) 女僧을 두고 나비라 함은 그의 시적 상상력의 천재성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허드러지게 피어난 복사꽃 볼을 가진 나비는 본적이 없지만 소매자락의 動的 아름다움에 도취되면 나비가 문제시되겠는가? 지상의 존재가 아닌 天上의 존재라는 취지로 이해하면 그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F2AKjab7KM
https://www.youtube.com/watch?v=R3OKXNoVztw
https://www.youtube.com/watch?v=yYgYtZDNJYw
https://kydong77.tistory.com/17960
https://www.youtube.com/watch?v=rj6dk83lZcY&t=461s
https://www.youtube.com/watch?v=tJOTb36zQiI&t=20s
제2부
https://www.youtube.com/watch?v=OrVd_I3ILr8
https://www.youtube.com/watch?v=eWSYW94v2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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