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객을 위한 배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곳곳에 아취를 세워 덩굴장미를 올리고 꽃궁전도 꾸몄다. 지붕 둘레엔 풀꽃도 심고 장미 조화도 많이 매달았다. 천도 둘러 분위기를 살리려 애썼다.
| 꽃길-풍경5 (0)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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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아치 1-풍경4 (0) | 2008.05.30 |
| 장미를 선물하는 천사-장미원풀경2 (0) | 2008.05.29 |
| 분수-장미원 풍경1 (0) | 2008.05.29 |
| 수련 & 수선화 (0) | 2008.05.29 |
| 장미아치 1-풍경4 (0) | 200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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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용 설치물-장미원 풍경 3 (0) | 2008.05.29 |
| 분수-장미원 풍경1 (0) | 2008.05.29 |
| 수련 & 수선화 (0) | 2008.05.29 |
| 찔레꽃 (0) | 2008.05.29 |
| 촬영용 설치물-장미원 풍경 3 (0) | 200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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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를 선물하는 천사-장미원풀경2 (0) | 2008.05.29 |
| 수련 & 수선화 (0) | 2008.05.29 |
| 찔레꽃 (0) | 2008.05.29 |
| 장미의 계절 10 (1) | 2008.05.29 |
손바닥 위에서 노는 작은 원숭이가 뛰어다니는 인공섬에는 해자처럼 파놓은 연못에 수련과 수선화가 어둑이 내리는 저녁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 장미를 선물하는 천사-장미원풀경2 (0) | 2008.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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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수-장미원 풍경1 (0) | 2008.05.29 |
| 찔레꽃 (0) | 2008.05.29 |
| 장미의 계절 10 (1) | 2008.05.29 |
| 장미의 계절 9 (0) | 2008.05.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