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Tannenbaum은 전나무이나 한국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소나무로 번역하였슴다.

 

 

 

소나무

-독일 민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에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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