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후사
원래 무후란 충무후(忠武侯)라고 시호가 내려진 제갈량을 모신 사당을 말하는데
현재와 같이 유비와 제갈량을 같이 모시는 모습으로 정비된 것은 명나라 때이며 현존하는 건축물은 청대의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