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4년의 악몽 같은 사건들, 황당하고 어둡고 우울한 기억들
엊저녁 일몰과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과거 속에 묻어 버리고
도전과 희망에 찬 새해 맞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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