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4년의 악몽 같은 사건들, 황당하고 어둡고 우울한 기억들

엊저녁 일몰과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과거 속에 묻어 버리고

도전과 희망에 찬 새해 맞으시기를 빕니다.

 

 

 

 

'생활의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겨운 추석 차례상  (0) 2015.09.27
동대문역사문화공원  (0) 2015.01.19
Merry Christmas!  (0) 2014.12.24
추석 차례  (0) 2014.09.08
명동거리 2  (0) 2014.09.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