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설날 세배 장면
살아 있는 부모에게 세배를 하는 것은 살아있는 조상귀신고래에게 절하던
고래토템숭배시대의 계승이다.
[운영자 주]앞에 올린 글을 재록한다.
지금도 양력설, 음력설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어불성설이다.
설날은 음력 정월 초하루 하루만을 지칭하고
일제 조선총독부가 민족혼 말살정책의 하나로 마련한 '양력설'이란
민속과 무관한 조작된 말이기 때문이다.
설날 세배의 기원 (1):
설날은 조상귀신고래에게 세배하던 제삿날이었다!
- 2012년 8월 1일 알류산열도 아막낙섬 온돌터에 '세배'하고 제사한 의미 -
http://blog.daum.net/odu1893/461
- 글 순서 -
1. 설날은 설날즈음 찾아오는 조상귀신고래에게 새배하던 날이었다!
2. 섣달 그믐날 잠자면 눈섭이 하얗게 샌다는 유래
3. 한밤중에 어린이들도 고래사당에 참배하는 베트남인들의 고래숭배 제사
4. 아버지 문무대왕을 '조상귀신고래'로 모셨던 신라 신문왕
5. 귀신고래를 조상귀신고래로 믿은 배경과 고래뱃속에서 나온 알영신화
6. 100여년 전 성주에서 시작된 설날 제사
7. 섣달 그믐날 전후의 설날은 석탈해 신화에서 시작되었다!
8. 석탈해 신화는 고래토템 사상의 집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