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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레메 - 카파도키아 / 터키] #1 동화같은 마을, 괴레메,,,
[사진은 원문 주소창에서 감상하세요]
괴레메
터키 > 카파도키아
기간:2008.07.14 ~ 2010.08.29 (776박 777일)
컨셉:세계 배낭여행
경로:남미▶아프리카▶중동
TIP | <괴레메> 여행 TIP | |
알레포 ==> 안타키아 : 350파운드 버스 / 약 3시간 반 소요. 안타키아==> 악세레이 : 저녁 10시 버스 / 25리라 / 약7시간 소요 악세레이 ==> 네브쉐이르 : 7리라 / 약 1시간 소요 네브쉐이르 ==> 괴레메 : 약 20분/ 무료로 픽업 해주었음. 숙박 : 락 벨리 팬션 / 도미트리 12.5리라 / 무선랜 가능 / 주방사용 불가능 환전 : 1달러에 대략 1.50 리라 식사 : 대부분 호텔 식당에서 해결했음,,, 샌드위치 3~5리라. |
[Cappadocia] Goreme-Turkey ; 2010.02.08 [세계여행 576일째]
괴레메,,,
동화같은 마을, 괴레메,,,
제목 그대로, 그리고 그동안 괴레메 포스팅을 하면서 수없이 언급했던,,,
바로, 동화같은 마을 괴레메,,,
말그대로 동화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금 만들어주는 마을이 바로 이곳 괴레메다.
이 마을에 있으면 있을 수록 이곳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이렇게 독특한 모습의 마을은 처음인것 같다.
괴레메는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분지에 형성이 되어 그 모습을 멀리서는 알아채기 어렵다고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그린투어할때 그렇게 들었던것 같다.
지금은 겨울,,, 터키 여행의 비수기다.
그런데 오히려 난 지금의 비수기가 더 좋은것 같다. 마을이 너무 조용하고, 눈도 많다.
괴레메에 도착한 며칠 동안은 날씨가 우중충했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날씨가 너무 좋다. 적당히 낀 뭉게 구름과 새파란 하늘,,, 오랜만에 보는 멋진 하늘이다.
이렇게 날씨가 좋으니, 호스텔안에 쳐박혀 있기가 싫었다.
동행중인 기범이, 수, 소민이와 같이 길을 나섰다.
괴레메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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