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mne A L"Amour - Edith Piaf
사랑의 찬가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ondrer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Peu m"import!!!!e si tu m"aimes
Je me fous du monde entier
푸른 하늘이 우리들 위로 무너진다 해도
모든 대지가 허물어진다 해도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신다면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Tant qu"l"amour inond"ra mes matins
Tant que mon corps
fremira sous tes mains
Peu m"import!!!!e les problemes
Mon amour puisque tu
m"aimes
사랑이 매일 아침 내 마음에 넘쳐 흐르고
내 몸이 당신의 손 아래서 떨고 있는 한
세상 모든 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J"irais jusqu"au bout du monde
Je me ferais teindre en blonde
Si tu me le demandais
당신의 사랑이 있는 한
내게는 대단한 일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만약
당신이 나를 원하신다면
세상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에필로그] 에디띠 삐아프는 이브 몽땅을 잃고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런던중 그는 복싱선수 '마르셀 세르 당'을 만나 사랑에 빠지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그녀가 가장 사랑했고, 결혼을 약속했던 마르셀 세르당은 미국에서 경기가 끝난 후 빠리로 향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지만 비행기사고로 사망한다. 에디띠 삐아프는 그를 회상하며 사랑의 찬가를 불렀다. 에디뜨 빠아프가 부르는 애절한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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