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EC%9E%A5%EB%85%B9%EC%88%98

 

장녹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선 연산군의 후궁 이름 휘 장녹수(張綠水) 작호 숙용(淑容) 신상정보 출생일 1470년경 사망일 1506년 9월 2일(1506-09-02) 가문 흥덕 장씨 부친 장한필 모친 미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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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용 장씨(淑容 張氏, 1470년경 ~ 1506년 음력 9월 2일)는 조선 연산군 후궁으로, 본명은 장녹수(張綠水)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6LSzZ9o1D_0

 

 

https://www.youtube.com/watch?v=H3evJktdpQE

 

https://www.youtube.com/watch?v=mrR6tqKVoIM

 

https://www.youtube.com/watch?v=NZyfndMVbug

 

https://www.youtube.com/watch?v=LD-NmCD9xh8

 

https://kydong77.tistory.com/17891

 

전미경 - 장록수

장녹수(박지영) Opening https://www.youtube.com/watch?v=yDvq3tD5aeI&list=PLowqfDP80OuLoBCUfeHikXV8FwvpyjB7- 드라마 25회 - 장녹수 E25 https://www.youtube.com/watch?v=EOhfkD8irbc 전미경 - 장녹수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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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286983#0B1y

 

역대 ‘장녹수’ 누가 맡았나 살펴보니…강수연•이미숙도 포함 - KNS뉴스통신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인기리에 힘입어 장녹수가 다시금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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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C%9E%A5%EB%85%B9%EC%88%98

 

장녹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숙용 장씨(淑容 張氏, 1472년? ~ 1506년)는 조선 연산군의 후궁으로, 본명은 장녹수(張綠水)이다. 자녀로는 연산군과의 사이에 딸 영수(寧壽)가 있다.[1] 장녹수의 아버지는 충청도 문의 현령(文義縣令)을 지낸 장한필이고 어머니는 천민 출신의 첩이었다. 이 때문에 녹수는 성종의 종제인 제안대군의 노비로 살았다.[2] 제안대군의 가노(家奴)와 결혼해 아들을 낳은 뒤 노래와 춤을 배워 기생이 되었다.[3] 얼굴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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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편집]

영화[편집]

연극[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dpfXDnYahlI

 

https://www.youtube.com/watch?v=PZcK8DZspLU

 

https://www.youtube.com/watch?v=H30lRbKj-LY

 

https://www.youtube.com/watch?v=rOpY5nnxcDM

 

https://www.youtube.com/watch?v=ZSEDfX3SLKQ

 

https://www.youtube.com/watch?v=VZw05ik2fPU

 

https://www.youtube.com/watch?v=gKqJHyeI-J0

 

https://www.youtube.com/watch?v=OJqtXyjePJU

 

https://www.youtube.com/watch?v=0lyRBDpBujM

 

가요와 제목이 동일한 한시가 있어 여기 옮겨본다. 한국 한시의 최고 절창인 정지상의 <送人>이다. 운영자는 탁월한 시의 정서를 아래의 논문에서 정리해 본 적도 있었다. 이별의 눈물이 대동강물에 더해지니 대동강물은 마를 날이 없다는 초인적 발상은 그의 시적 천재성을 입증한다.

雨歇長堤草色多 

우흐장제초색다, 비 개인 긴 뚝에 풀빛도 선명한데

送君南浦動悲歌 

송군남포동비가, 남포에서 임 보내니 노랫가락 구슬퍼라.

大洞江水何時盡 

대동강수하시진, 대동강 물은 어느 때나 마를건가.

別淚年年添綠波 

별루년년첨록파, 해마다 이별의 눈물이 푸른 물결에 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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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동, 정지상 한시의 영원한 생명력

서경 천도 운동, 묘청 [동영상]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51607&cid=51704&categoryId=51704#api * 정지상 한시의 영원한 생명력, 동악어문론집 제31집, 1996년. 논문이어서 각주가 복사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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