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無是大道的本體常態,一切形象世界都是從虛無中化生出來的,最後仍歸於虛無。

허무는 大道의 정체이고, 모든 형상의 세계는 허무에서 태어나 결국 허무로 돌아간다.

"大道"는 '우주의 기원과 본질'을 의미하며 진리, 원리, 원칙, 법률 등으로 확장된다

「實」、「有」只是大道在局部空間中暫時的變態。

'실', '유'는 大道의 국지적인 공간에서의 잠시 동안의 변화한 모습일 뿐이다.

虛無者不受時間空間限制,實有者有形有象,有始有終而不能常住。

허무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형상을 갖추며,시작과 끝이 있어 영원히 그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虛無者正以其虛無而蘊含有無限的生發可能性。

허무는 허무 자체가 大道의 정체여서, 허무한 것은 그 허무함을 온축 함유하여 무한한 발생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모든 형상의 세계는 허무에서 태어나 결국 허무로 돌아간다.

허무한 것은 시간의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실제하는 것들은 유종의 유종의 미를 거두어 영원히 살 수 없다.]

 

道教經典中對道有 這樣的描述:

도교 경전에는 도에 대한 이런 묘사와 기술이 있다. 

「是有非有,是無非無,是色不色,真空不空。」

존재하는 것은 실체가 아니다. 허무는 허무가 아니다.

실상처럼 보이지만 그 본질은 아니다. 참다운 허무는 허무가 아니다.

「大道洞玄虛。」

大道는 무한한 허무와 통한다.

「虛無之妙道。」

허무의 오묘한 大道.

本經內對道體的描述是:「視之不見名曰夷,聽之不聞名曰希,搏之不得名曰微。此三 者,不可致詰,故混而為一。其上不皦,其下不昧,繩繩不可名,復歸於無物。是謂無狀之狀, 無物之象。是謂惚恍。迎之不見其首,隨之不見其後。」

「夫唯大,故似不肖。若肖,久矣, 其細也夫。」

意即道雖大,它沒有具體的形象,若有具體的形象,那就把道說得細小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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