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2/08/HU5JQRKIS5FLBPBJR6PTDM3G5A/
①술접대 수사 무마, 거짓
②라임 검사 소개, 거짓
③여권 로비 진술 협박, 거짓
④여권 인사 짜맞추기 수사, 거짓
⑤야권 인사 수사 묵살, 거짓
⑥부장검사 로비, 거짓
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1/13/7TXJBS7FR5BVZM3CCDCKWIJF6Y/
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2/08/UZ2W5FGIQVHCHIBSOTNA4OSYPA/
www.chosun.com/national/2020/12/08/K5ORJTQBX5DIPJ7ZT3B3H4CWFU/
www.chosun.com/politics/2020/12/08/AMYWOPENYNDRDDB7CLH2ZRRCHI/
www.chosun.com/national/2020/12/08/WEUPUPDJFVEKVLKAHHQNGSYZYI/
조은산은 “답은 하나일 것이라 감히 짐작해본다. ‘검찰 개혁만이 답입니다.’ 무한 반복이겠지. 개혁무새들. 무엇보다, 이재명 도지사님께서 친히 검찰 개혁의 목적을 밝혀주시지 않았던가. ‘전직 대통령 잔혹사 반복 않으려면 검찰 개혁해야...’ 한 마디로 문통은 살리고 싶다 이거다”라고 했다.
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207/104325209/2
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12/07/T4LW46OSLJF6JCZAVMUYVB35VU/
1) 첫째 윤석열 검찰총장이 헌법소원을 냈는데, 이것이 추미애 법무부를 옥죄고 있다. 윤 총장 측은 이렇게 밝혔다.
“법무부 장관이 징계 청구도 하고, 위원 대부분을 지명 위촉하는 등으로 징계위원의 과반수를 구성할 수 있어 공정성을 보장 받기 어렵습니다.”
어려운 법률 용어를 댈 필요도 없다. 이 세상 어디에도 선수가 심판을 겸임하는 경우는 없다.
그런데 현행 검사징계법 제5조는 법무장관이 징계 청구도 하고, 징계위원 구성도 하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게 돼 있다. 한마디로 추미애 장관이 북 치고 장구 치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검찰 간부는 이렇게 말했다.
“임기가 법으로 보장된 검찰총장을 법무장관이 징계절차를 구실 삼아 사실상 마음대로 해임할 수 있게 된다.”
한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다.
“현행 검사징계법은 법무장관이 설마 검찰총장을 징계하랴 하는 생각에 그 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만든 허점이 있다. 소추와 심판의 분리 등 위헌 여부를 충분히 다퉈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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